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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으로 소통하며, 코로나 위기 극복해요.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인터넷방송 월례조회 실시로 직원 격려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철)은 지난 41일 종전 방식과는 색다른 월례조회를 실시하였다. 전 직원이 강당에 모두 모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터넷 플랫폼(아프리카TV)을 통한 영상 생중계로 직원과 소통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된 성동광진교육청의 월례조회모습     © 디지털광진

 

 

이날 월례조회는 정영철 교육장과 직원 6명이 교육장실에 모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20분간 진행되었으며, 표창 전수식과 직원 생일 축하 그리고 신임 교육장의 인사말을 아프리카TV를 통해 직원 PC와 스마트폰으로 생중계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다중이 모이는 회의가 금지된 가운데 지난 2월부터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의 각종 연수 및 회의가 취소되었고, 이번 4월 월례조회 또한 취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직원 소통의 기회를 더 이상 미룰 수만 없어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영상 중계로 새로운 형식의 월례조회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생중계 월례조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직원이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고 또한 그동안 민원업무 수행 및 출장, 재택근무의 이유로 월례조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직원들이 장소의 구애 없이 함께 참여했다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고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밝혔다.

 

정영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중요하기에, 우리 내부의 민주성을 구현하고 과감한 업무 혁신을 통해 전례 없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를 바란다 고 당부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 인터넷 중계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4/13 [15:0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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