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형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사업 추진
5인미만 소상공인 피해 사업주에게 고용유지 지원금 최대 100만원 지원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사업체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는 광진형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광진형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 구청 내 광진가족쉼터를 방문한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광진형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무급휴직자에게 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서울시 사업과는 별도로, 근로자가 아닌 영업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 사업주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을 매달 50만원 씩 2개월간 총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주는 구에서 지원되는 고용유지지원금에 일정금액을 더해 근로자에게 지급하고, 지원금 수급 후 14일 이내 고용보험 사업장 취득자 명부를 제출하여 고용 유지가 확인된 후에만 2개월 차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는 실업을 방지하여 생계유지를 돕고, 사업주는 숙련된 이탈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20201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고용유지 사업장 중 코로나19 피해로 매출액 50% 이상 감소한 5인 미만의 개인사업자이다.

 

신청은 410일부터 30일까지 방문신청, 온라인(이메일), 우편, 팩스 등으로 가능하다. 방문신청은 구청 내에 위치한 광진형 소상공인 지원센터 및 광진가족쉼터에서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가능하고 등기우편은 30일까지의 우체국 소인 날짜를 기준으로 광진구청 일자리정책과에서 받는다.

 

팩스는 (전화 02-3425-1775로 하면 되고 이메일(gwangjin123@citizen.seoul.kr)을 이용하면 주말과 공휴일에도 접수할 수 있다. 소상공인 요청 시 사업장에 직접 방문접수를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주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사업장 취득자 명부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코로나 피해에 대한 증빙자료는 2020년 이전 사업개시 사업장의 경우, 2019년과 20201분기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서 또는 매출증빙자료로 하고 2020년 이후 사업개시 사업장은 매출전표와 세금계산서, 통장 거래내역서 등 매출증빙자료를 통해 1월 대비 월 평균 매출액을 비교하여 증명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일자리정책과(전화 450-7020,7690)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형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휴직자가 아닌 사업주에게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근로자에게는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고 사업주에게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다함께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4/07 [11:0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