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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선거에 출마한 광진구 출신 타선거구 정치인은?
김영춘 의원 부산에서 4선 도전, 권택기 전의원은 안동에서 무소속 출마.
 
디지털광진
 

광진구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역임하였거나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 등에 출마했던 정치인 중 다른 지역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준비 중인 후보들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광진()선거구에서 16대와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후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진갑 선거구에서 당선되었던 3선의 김영춘 의원은 이번선거에서도 같은 선거구에서 4선에 도전하고 있다.

 

김영춘 의원은 지난 2007열린우리당 실패에 책임을 지고 18대 국회의원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광진()선거구를 떠났고 19대 때는 고향인 부산에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016년 재도전에 성공한 김영춘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 서병수 전 부산광역시장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8년 광진()선거구에서 당선되었던 권택기 전 의원은 경상북도 안동시예천군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권 전의원은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출마가 좌절 된 후 2014년에는 광진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한 바 있다.

 

이후 고향인 안동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준비했지만 새누리당 경선에서 탈락해 출마가 좌절된 바 있으며, 이번에도 통합미래당 공천을 준비했지만 김형동 후보가 전략공천을 받아 또 다시 출마가 힘들어 지는 듯 했다. 하지만 권 전 의원은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김명호 후보와 단일화 경선을 실시해 승리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다.

 

지난 19대 때 광진()선거구에서 무소속을 출마해 낙선했던 김용 후보는 지난 20대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화성()선거구에서 후보등록을 마쳤다. 20대 선거당시 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화성()선거구에 출마했던 김용 후보는 이번에는 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다시 국회의원에 도전한다.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18대와 19대 선거 당시 광진()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었던 한웅 변호사는 이번에 은평구()선거구에 민생당 공천을 받아 출마한다지난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던 이수진 전 광진구의원은 이번 선거에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아 전라북도 전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다. 이 후보는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공천을 받아 광진구의원 라선거구에 출마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0/03/30 [17:1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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