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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코로나 추경안 일부감액 의결
배달앱 운영비 5천만원 감액, 전체 201억원 규모 추경안 의결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25일 제232회 임시회를 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 25일 열린 제232회 임시회에서 최한철 기획경제국장이 추경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1일 회기로 열린 이날 임시회는 오전 10시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개최한 후 곧바로 예결특위를 열어 위원장에 이경호 의원, 부위원장에 장길천 의원을 선출하였다.

 

이후 오전 시간동안 각 상임위별로 예산안을 심의한 후 오후에는 예결특위를 열어 각 과별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였다. 이후 광진구의회는 계수조정을 거친 후 오후 930분경 본회의 의결로 201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날 의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관내 방역활동 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목표로 선제적으로 편성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융자지원 확대 50, 소상공인 대출자를 위한 수수료 지원 11억원, 모바일 광진사랑상품권 발행 및 페이백 665백만원 등이 편성되었다.

 

또 일자리 관련 사업으로는 광진형 소상공인 고용유지 지원금 10, 광진형 행복일자리(공공일자리) 창출 109백만원 등이 편성되었으며 방역강화를 위한 코로나19 방역물품 구매비 30억원도 편성되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가용예산 마련 목적의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5억 및 재해재난목적 예비비 60억 등도 반영되었다.

 

▲ 예결특위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모습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는 심사과정에서 공공배달앱 광진나루미운영비 3억원 중 5천만원을 감액하여 재해재난목적예비비로 편성하고 나머지 예산안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경호 예결위원장은 예산안 심의를 마치며 추경예산의 요건인 시급성·집행가능성·한시성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사업과 신속집행이 가능한 사업, 코로나19 대응기간 중 한시적으로 집중해 지원 가능한 사업 위주로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석 의장은 232회 임시회를 폐회하면서 국가 비상상황으로 인한 추경의 편성 취지를 감안해 사업의 효과가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집행 및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3/26 [17:2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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