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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동 구내식당 19일부터 운영 중단
매출감소로 어려움 겪은 지역 상인들 위해 한 달간 운영 중단하기로.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구내식당 운영을 319일부터 417일까지 한 달간 전면 중단한다.

 

▲ 19일부터 1개월 간 운영이 전면 중단되는 구청 구내식당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     © 디지털광진

 

 

구는 지난 217일부터 주 2회 구내식당 휴무를 하고 있었으나 312일 현장 점검을 통해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들은 후 ·동 전체 식당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김 구청장은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지역 상인들의 하소연을 듣고 광진구공무원노조와 긴급회의를 진행했고 생방송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구·동 전체 식당 운영을 중단하는데 양해와 동참을 구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소재 식당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구청에서 큰 결단을 내려주셔서 감사하고 실제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상인회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꼼꼼한 위생관리로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기본 예방 수칙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운전자금 356억 원 지원, 지방재정 1,471억 원 상반기 조기집행,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최우선 선정, 지방세 세무조사 및 징수유예, 지방세외수입 체납처분 최대 1년 유예 및 납부연기·분할납부 등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3/17 [17:1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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