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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
4일 개회식.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당초 8일에서 3일간으로 일정축소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4일 오전 제231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6일까지 3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 4일 열린 231회 임시회 개회식 모습. 의원들과 공무원들은 모두 민방위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채 회의에 참석했다. 공무원들은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 디지털광진

 

 

당초 광진구의회는 11일까지 8일간 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개회식 후 오후에 열린 의원간담회에서 코로나 19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6일까지 3일간으로 회기를 대폭 축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35일부터 실시 예정이었던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대면보고에서 서면보고로 대체하였으며, 5일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한 후 6일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하기로 했다.

 

또한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광진구지역상권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제정 및 보다 안전한 광진구를 위해 재난발생 시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보완한 광진구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 고양석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고양석 의장은 현재는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해야 하는 급박한 시기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의사일정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의회도 광진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추가 감염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일 오후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박삼례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박순복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결산검사위원은 6일 본회의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삼례 의원(왼쪽)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순복 의원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3/04 [18: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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