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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정치 세대교체로 진보정치의 꿈 실현"
정의당 오봉석 예비후보 기자회견, 세대교체 3대 약속 밝혀
 
디지털광진
 

21대 국회의원선거 광진()선거구에 출마를 준비 중인 정의당 오봉석 후보가 정견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진정치 세대교체로 진보정치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14일 열린 오봉석 후보 정견발표 기자회견에서 오봉석 후보가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 디지털광진

 

 

오봉석 후보의 기자회견은 14일 오후 능동 오봉석 후원회사무실에서 개최되었으며, 먼저 오봉석 후보가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오봉석 후보는 광진정치 세대교체로 진보정치의 꿈을 실현하겠습니다!’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에서 정의당과 오봉석은 21대 총선을 광진정치 세대교체의 원년으로 만들어 진보정치의 오랜 꿈을 실현하겠다. 이번 총선은 20세기형 구시대 정치와 21세기형 새로운 정치와의 격돌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저는 광진정치의 세대교체로 젊은 광진을 만들겠다고 당당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 후보는 광진정치의 세대교체 3대 약속은 정당의 교체, 인물의 교체, 철학과 비전의 교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자유한국당은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을 배출한 새누리당에서 이름만 바꾼 정당으로 두 전직 대통령의 구속과 함께 탄핵된 정당이다. 무슨 보수통합을 한다고 하여 구시대적 속성이 변할 리 없으며 한국정치를 20세기로 되돌리려는 것에 불과하다. 이번 총선은 자유한국당을 20세기 박물관에 보내고 정의당이 제1야당 지위를 차지하는 선거가 될 것이다. 광진갑의 전혜숙 의원은 집권여당 재선의원 임에도 어떠한 정치적 비전과 철학도 제시하지 않은 채 국회의원이 마치 국가예산을 따오는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법률을 제정하고 국정을 심의하는 사람으로서 국민과 유권자들에게 본인의 정치적 철학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이번 총선은 새로운 비전과 철학을 담은 오봉석이 국회로 진입하는 시대사적 선거가 될 것이다. 현재 한국의 정치는 구시대정치가 여전히 버티고 있는 형국이다. 반면 4차 산업혁명과 AI혁명으로 대표되는 21세기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정치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시대상에 맞는 정치가 들어서지 못하면 빈부격차와 사회 불평등은 더욱 심화될 것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이 입게 된다. 정의당과 오봉석이 지향하는 21세기형 경제비전은 사회불평등을 줄이고 일자리를 늘리며 친환경적인 사회를 만들어갈 그린뉴딜 경제정책으로 미국 민주당 버니샌더스의 핵심정책으로 대기업 주도의 혁신경제성장으로 회귀한 더불어민주당과 대비된다.”3대 세대교체를 설명했다.

 

끝으로 오봉석 후보는 오봉석과 정의당이 펼칠 첫 번째 지역공약은 광진형 사회주택타운 조성이다. 사회주택은 국가와 민간이 손을 맞잡고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을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금하는 것을 뜻한다. 광진형 사회주택타운은 중곡-군자지구 청년타운아차산지구 사회주택타운으로 조성하여 청년 및 서민들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공실감소와 공간의 효율적 활용으로 골목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우리 국민은 촛불혁명를 통해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교체까지 이루어냈지만 현실정치는 여전히 답답하다. 광진정치와 한국정치의 세대교체를 담당할 정의당 오봉석을 국회로 보내달라. 촛불항쟁을 법과 제도로 완비하고 극심한 사회갈등을 섬세한 정치력으로 불어갈 오봉석이 광진구에서 진보정치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기자들은 전헤숙 의원의 예산확보 홍보가 문제라면 지역구 국회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촛불항쟁을 완성할 법과제도의 정비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광진구에서의 세대교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후보가 생각하는 한국정치의 비전과 철학은 무엇인가, 민주당과 정의당의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등을 질문했다.

 

이에 대해 오봉석 후보는 전혜숙 의원의 예산확보 홍보가 문제라기보다는 그 것만 반복하여 홍보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사업도 신경써야 하고 철학과 비전도 제시해야 하지만 전자에만 머물러있다고 생각한다. 촛불항쟁 이후 20대 국회에서는 검찰개혁, 선거제도, 유치원3법 정도만 성과를 냈다. 재벌개혁, 주거불평등요소 개선 등은 성과를 내지 못했고 촛불항쟁의 완성을 이루지 못했다. 이러한 부분이 이루어져야 한다. 유권자들을 만나면 광진()은 또 그사람들이냐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후보들 중 제가 젊은 축에 들어간다. 3자 구도를 만들어 민심의 선택을 받겠다. 한국정치의 비전, 철학과 관련해 현 단계에서는 87체제의 극복이라 생각한다. 87년 체제의 역사적 소임은 다했다고 생각하며 다원화된 정치제도의 구현이 필요하다. 다원주의를 기반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맞춘 정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새로운 산업혁명에 맞춘 정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의당과 민주당의 대북정책이나 외교정책은 비슷한 점이 많다. 가장 큰 차이는 경제적불평등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다. 민주당은 소득주도성장으로 한국경제의 활로를 찾으려 했지만 지금은 대기업중심으로 회귀한 느낌이다. 정의당은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경제발전방향을 그린뉴딜정책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고 답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오봉석 후보는 올해 45세로 광진마을공동체지원단장서울시혁신교육지구 실행위원광진구의회 도시발전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정의당 광진구위원장, 유튜브 <주간 오봉석> 크리에이터 및 직접민주주의포럼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2/14 [16:2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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