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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임시회 연기, 신종코로나 점검.
231회 임시회 3월로 연기, 10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보고회 참석
 
디지털광진
 

신종코로나 확산 우려에 따라 10일로 예정되었던 제231회 임시회를 다음달로 연기한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10일 오전 광진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보고회에 참석했다.

 

▲ 광진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대책보고회에서 고양석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회의는 구의 감염 예방 대응 및 관리상황을 보고받고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하고자 긴급 개최되었다. 의원들은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구에 당부하는 한편 격무에 지친 구 직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회의에서 광진구 안전환경국장과 보건소장은 대응현황을 보고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구의 주요 조치와 의심환자에 대한 대응절차 및 관리현황 실태를 의원들에게 설명하였으며, 감염피해 구민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양석 의장은 김선갑 구청장을 중심으로 구가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발 빠른 예방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처하고 있어 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우리 의원들도 의회가 해야 할 주체적인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었다. 일선에서 많은 주민들을 접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구의원으로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정확한 지식과 대응방안을 확실히 파악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순복 의원은 각 동별 방역활동에 사용되는 약품의 안전성 여부 질의 및 정확한 약품 사용법 안내와 새마을방역봉사대 등의 방역근무자 처우개선’, ‘중국인 밀집지역 방역약품 우선 배정등을 건의하였으며, 문경숙 의원은 음식문화거리 및 전통시장 등의 방역 실태를 질의하며, ‘다중이용시설 등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지속적으로 우선 지원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고양석 의장은 신종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감염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퍼져 두려움과 공포로 소상공인들을 더욱 어렵게 할 우려가 있는 만큼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대응과 더불어 올바른 홍보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집행부의 보고에 귀 기울이고 있는 광진구의원들     © 디지털광진


 

장경희 의원은 어린이집·유치원·대학교 등 교육기관별 주관 기관이 모두 다름에 따라 각 대응체계가 일관되지 않아 일선에서 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기관별 긴밀한 협조로 일관된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회근 의원은 우리구의 선별 진료소 운영현황의심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의 운영체계등에 관해 질의하였으며, 평소 많은 구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와 더불어 일반마스크의 바이러스 차단효과및 바이러스 감염 의심 시 전화상담은 어떠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등을 질의하였다.

 

장길천 의원은 새마을방역봉사대와 더불어 각 동의 직능단체도 함께 방역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등을 건의하며 방역근무자의 처우를 개선할 것을 요청했으며, 구민의 안전을 위하여 중국인들이 밀집되는 교육기관 등의 잠정적인 운영 보류등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한편, 광진구는 감염증 확산을 막고자 24시간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하고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중심 예방활동을 펼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등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각 지역구 별로 동별 취약지역 및 중국인 밀집지역 ·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비상방역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구민의 방문이 많은 의회 청사 전체에 대한 살균 및 방역작업도 함께 진행하며 신종 코로나 막기에 동참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2/10 [18:3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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