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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천인선언, '광진(을)전략공천 반대'
김상진 후보 지지자들, 외부인 전략공천 반대 및 김상진 후보 추천선언
 
디지털광진
 

더불어민주당 광진()선거구가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된 가운데 기존 후보인 김상진 후보 지지자들이 전략공천 반대 선언을 이어가고 있다.

 

▲ 7일 김상진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1천명 서명, 전략공천 반대'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지난 29일 김상진 후보의 지지자 500명이 전략공천에 반대하고 김상진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건의서를 중앙당에 제출한데 이어 지난 5일에는 건국대학교 82~87학번 동기회와 건국대 광진구 동문회, 그리고 건국대학교 민주동문회 청년건대에서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7일에는 김 후보의 지지자 1천명(129일 서명자 500명 포함)외부인 전략공천 반대 및 김상진 후보 추천 선언을 하였다.

 

이날 오후 2시 김상진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선언식에는 김 후보의 지지자 10여명이 함께 했으며, 선언문을 읽고 전략공천 반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들은 광진구는 지역발전이 낙후되어 주민들의 불만이 팽배한 지역인데, 이번 국회의원 후보를 광진구에서 살지 않은 외부인을 전략공천한다면 다가오는 총선은 민주당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된다.”, “광진구에서 30여년 이상을 살아온 토박이며 2016년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추미애 의원과 경선을 하여 패배한 후, 4년간 지역민과 동고동락하며 생활정치를 해온 김상진 후보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만약, 전략공천으로 외지인이 내려올 경우 지역발전을 열망하는 지역주민들의 실망감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의 분열은 불가피하며, 결과적으로 상대후보를 돕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상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측에서는 이번 주요 서명 건의자는 당원과 주민 및 전현직 호남향우회장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2/07 [18:1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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