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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민주동문회 “광진(을)전략공천 반대”
5일 김상진 후보 지지하면서 전략공천 반대 성명 발표,
 
디지털광진
 

더불어민주당이 광진()선거구를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한 가운데 건국대학교 민주동문회가 전략공천을 반대하고 김상진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건국대는 광진()선거구의 유일한 민주당 예비후보인 김상진 후보의 모교다.

 

▲ 5일 건국대학교 민주동문회 대표자들이 전략공천결사반대 카드를 들고 광진(을)지역의 민주당 전략공천 반대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건국대학교 82학번~87학번 동기회와 건국대 광진구 동문회, 그리고 건국대학교 민주동문회 청년건대5지역민심 역행하는 전략공천 결사반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건대민주동문회는 성명서에서 민주당 중앙당에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징적 지역이나 인물들을 고려하여 전략공천이 불가피한 지역이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광진()은 그 대상이 아니다. 단지 추미애 의원이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고 오세훈이라는 유명정치인이 나온다는 이유로 여당에서도 대항마로 유명정치인을 전략공천 한다고 해서 승리를 확신할 수는 없다. 전략공천자로 회자되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광진() 지역연고가 없어 오세훈 후보를 앞서지도 않고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 아울러 광진()은 낙후된 지역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팽배함에도 광진구에 살지도 않는 외지인을 전략공천 한다면 주민들의 실망감에 다가오는 총선에서 민주당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건대민주동문회는 김상진 후보는 지난달 실시되었던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에서 경쟁력이 입증되었고 광진()지역의 건국대를 졸업해 586으로 불리는 80년대 각 학번 건국대 동기회 및 민주동문회, 건국대 광진구동문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광진구에서 30년 이상을 살아온 토박이로 지역현안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지난 총선 경선에서 석패한 후 4년간 지역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생활정치를 해 온 김상진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2/05 [17:0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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