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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대 임병숙 광진경찰서장 취임식 열려
20일 취임식 임 서장 "하나의 오케스트라가 되어 잘 연주하는 조직만들자"
 
디지털광진
 

 신임 임병숙 제44대 광진경찰서장이 2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 20일 진행된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임병숙 광진경찰서장     © 디지털광진

 

 

임병숙 경찰서장은 20일 오후 3시 광진경찰서 대강당에서 광진경찰서 간부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임병숙 서장의 취임인사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임병숙 서장은 취임사에서 전통에 빛나는 광진경찰서에 오게 된 것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제 개인적으로는 오늘이 서울 지휘관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날이고 경찰관 생활을 시작한 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 서울청장님이 처음 부임하시면서 강조하신 말씀 중 하나가 우리 서울경찰은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나아가야 한다.’고 하셨다. 오케스트라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 모든 악기가 모여서 연주하듯이 광진경찰도 하나의 오케스트라가 되어서 잘 연주하는 조직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조화와 화합을 강조했다.

 

이어 임 서장은 우리 광진경찰이 하나 되어 나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하며 사람중심, 인권존중의 경찰활동을 적극 실천해야 할 것이다. 또한 맡은 일에 대해 이론과 행동을 겸비한 선진 프로경찰이 되어야 할 것이며, 자체 사고 발생은 용납될 수 없으며, 현장사건사고 발생시 신속 민감시스템이 정착되도록 노력해 달라. 아울러 우리 성원 모두 노력해서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만들자. 화목한 직장분위기야 말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하며 저도 광진경찰서를 출근하면 기분 좋은 경찰서, 분위기 좋은 경찰서, fun 하면서도 편안한 경찰서를 만들고 싶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화합과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강조했다.

 

신임 임병숙 경찰서장은 서울출신으로 동국대 국사교육과,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공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임 서장은 서울청 종암서 수사과장, 서울청 수사과 금융정보분석원, 혜화, 관악경찰서 수사과장, 인천경찰청 제2112종합상황실장, 가평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하다 이번에 광진경찰서장으로 임명되었다.

 

▲ 임병숙 서장의 취임인사     © 디지털광진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1/20 [17:5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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