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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한 ‘긍정의 즐거움’ 출판기념회 열어
김용한 느루길위원장 “인생의 길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 되기를”
 
디지털광진
 

광진느루길추진위원회 김용한 위원장이 저서 긍정의 즐거움을 발간하고 15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 출판기념회에서 저자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용한 광진느루길위원장     © 디지털광진

 

 

이 책은 긍정적인 통찰을 담고 있는 짧은 경구와 명언들로 구성된 책으로 오랜 지혜가 응축된 동서고금의 명언부터 유명인사들의 일화까지 143가지 교훈을 12가지 카테고리로 담았다. 카테고리는 인생의 지혜, 말의 생명력, 리더십의 본질, 인사가 만사, 조직의 혁식, 처세의 제언 , 시간의 고귀함, 행복의 조건, 사랑의 예술, 성공의 비결, 실패의 교훈, 역사의 거울 등이다.

 

15일 오후 구의2동 함께누리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한양대 김동수 교수, 이근재, 이동규, 황인두 시인, 산솔미디어 윤세민 사장, 다올엔터테인먼트 김명철 대표, 서울시무형문화재 24호 박찬범 씨, 대한사상체질협회 장석근 회장 등 김 위원장의 지인,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출판기념회는 김용한의 비전을 담은 간략한 영상을 관람한 후 요들송 가수 서용율 씨의 요들송 공연, 내빈들의 축사, 저자 인사말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축사에서 윤세민 사장, 장석근 회장, 조달호 교수 등은 축사를 통해 김 위원장과의 개인적인 인연을 소개하며 출판기념회를 축하했으며, 박찬범 씨는 풀피리 연주로, 황인두 씨는 시낭송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김용한 위원장은 저자인사에서 그 동안 정신과 철학을 지키고 가치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해왔다. 물질적인 유혹도 이겨냈고 즐거움과 쾌락도 포기했지만 이는 가족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출판기념회는 소중한 자식인 책을 세상에 선보이는 경건한 문화행사다. 오늘의 출판기념회는 소박하고 진솔한 것이 컨셉이다. 살아가면서 인생의 멘토를 두면 좋지만 만나기가 어렵다. 그럴 때는 스스로 멘토를 만들어가라. 책속에 길이 있다. 청년들에게 인생의 지침을 줄 수 있는 마음의 멘토가 중요하다. 제 책에서는 12개 카테고리가 있다. 이 중에 하나씩 마음의 멘토로 삼으면 좋을 것이다. 독자들이 스스로 인생의 길을 만들어 가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 광진구는 지금 미래성장 동력이 없다. 역사적콘텐츠를 기반으로 문화관광의 메카로 발전시켜 경제활성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를 한 김용한 위원장 올해 64세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노무현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과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 상임감사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광진느루길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위원장은 오는 4월 국회의원선거에 광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다올엔터테인먼트 김명철 대표는 김용한 위원장의 저서 노무현의 외로운 전쟁을 영화로 만들겠다고 청사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 대표는 사람 노무현의 외로운 전쟁속에 숨겨진 의로운 밝은 이야기, 그의 지인들만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일화를 영화로 만들어 내년에 상영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 요들송 가수 서용율 씨의 축하공연     © 디지털광진

 

▲ 박찬범 씨의 풀피리 공연     © 디지털광진

 

▲ '노무현의 외로운 전쟁' 영화 제작에 대해 설명하는 김명철 대표     © 디지털광진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1/16 [17:0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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