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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신년인사회 ‘청년광진 기분 좋은 변화’
8일 오후 각계 인사 참여한 가운데 광진구 신년인사회 열려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8일 오후 2,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광진구의 각계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김선갑 구청장은 신년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 지난 16개월은 지역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시간이었다. 이제는 여러분과 함께 성과를 제대로 만들어 낼 때다.“고 말했다

 

▲ 8일 광진구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신년인사회는 김선갑 구청장과 전혜숙 국회의원, 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정영섭 전 광진구청장, 이종원 광진경찰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서울시의원, 광진구의원, 지역의 각 직능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광진구청방송국 김소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인사회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비전의 장에서는 각계각층 광진구민들의 소망을 담은 동영상시청에 이어 김선갑 구청장이 영상과 함께 광진구의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하는 신년사가 진행되었다. 이어 2부 화합의 장에서는 주요내빈 소개와 내빈들의 덕담, 축하시루떡 절단식, 건배 등이 진행되었으며, 3부 축제의 장에서는 가야토리의 가야금병창 공연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강연 방식으로 진행된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광진구가 성동구와 분구된 지 25년이 되는 해다. 그래서 오늘 청년광진 기분 좋은 변화를 무대배경으로 내걸었다. 25년이면 청년의 나이로 도전과 열정의 나이다. 청년정신으로 성과를 만들 때가 되었다. 민선7기도 이제 1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많은 정책과 사업을 만들어냈고 광진의 지역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시간이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성과를 제대로 만들어낼 때다. 하지만 녹록치는 않다. 첫 번째가 예산의 한계다. 광진구의 재정은 구조적으로 어렵다. 지난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재원을 확보하려 노력했다. 그 결과로 공모사업에 응모해 385억여원을 확보했고 기관평가 인센티브로 25억원을 받았다, 여기에 특별교부금까지 합쳐 63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또 다른 어려움은 도시계획에 대한 결정권이 서울시에 있다는 점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 지난 16개월 많은 고민을 했지만 구청장 혼자서는 안 되고 구정은 여러분과 동행해야 함을 새삼 깨달았다. 현장행정은 실용행정으로 이어지고 실용행정은 행정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우공이산의 자세로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며 구민들과 함께 광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년사를 하고 있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김선갑 구청장의 신년사에 이어 진행된 덕담에서는 전혜숙 국회의원, 정영섭 전 광진구청장, 민주평통 권영선 광진구협의회장, 전병주 서울시의원, 전은혜 광진구의회 부의장, 이종원 광진경찰서장은 덕담을 통해 경자년 새해를 축하하고 광진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주요 인사들의 인사말과 덕담이 모두 끝난 후 참가내빈들은 함께 '구민이 꿈꾸는 가치, 함께 만드는 광진이라 쓰인 시루떡을 자르고 신현택 노인회장의 건배제의로 함께 음료를 마셨다.

 

시루떡 절단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가야토리의 공연을 보면서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며 새해 덕담을 건네는 것으로 신년인사회는 막을 내렸다.

 

▲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동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덕담을 하고 있는 전혜숙 의원.     © 디지털광진

 

▲ 가야토리의 축하공연때는 김선갑 구청장도 무대에 올라 함께 어울렸다.     © 디지털광진

 

▲ 시구떡 절단식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1/08 [17: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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