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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 임명장 수여식 열려
2일, 문재인 대통령 공수처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당부
 
디지털광진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7시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을 재가했다. 추미애 장관은 20시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추미애 법무부장관 임명장 수여식 기념촬영  (사진-청와대)   © 디지털광진

 

 

문재인 대통령은 임명식 직후 가진 간담회에서 공수처 설치가 통과됐고, 검경수사권 조정이 여전히 남아있다. 준비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방대한 작업이 될 것이고, 시행착오를 막고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공수처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추미애 장관은 촛불로 시작된 개혁을 공수처 설치와 같은 제도화로 완성시킨 분이라며 법무부 장관 임명을 축하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 대통령도 추 장관은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일에 늘 정면으로 맞닥뜨려온 분이라며 판사, 5선 국회의원, 당 대표를 역임하신 만큼, 그 노련함으로 검찰과 호흡을 잘 맞춰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추미애 의원은 11일 광진구민들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 125일 법무부장관으로 지명 받아 국민이 존중받는 편안한 나라, 인권과 민생중심의 공정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광진이 만들어 준 추미애, 광진과 국가발전을 위해 늘 함께 하겠다. 여러분 가정과 일터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1/02 [17:2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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