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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庚子)년 첫 해는 구름에 가렸지만.
광진구, 1일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해맞이 축제 개최
 
디지털광진
 

경자(庚子)년 첫 해는 구름에 가려 볼 수 없었지만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이 아차산을 찾아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다.

 

▲ 새해 첫날 아차산을 찾은 시민들이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해는 구름에 가리워 볼 수 없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020년 쥐의 해,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11일 새벽부터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아차산 입구에 희망의 문(에어아치)’과 새해문구가 담긴 바닥조명이 등산객을 반기고, 해맞이 광장 입구까지 가는 등산로를 따라 청사초롱을 설치해 새벽녘 인파의 발길을 밝혔다. 해맞이광장으로 가는 길에는 토정비결을 보는 신년 운세보기, 새해 연하장을 보낼 수 있는 사랑의 우체통, 새해 소원지 쓰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본격적인 해맞이 축제는 오전 7시부터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 진행됐다. 경자년 첫 태양을 깨운다는 의미의 신명나는 타북공연과 성악공연을 시작으로, 김선갑 구청장이 신년메시지를 낭독하고, 큰북을 3회 타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해가 뜨는 시간에 맞춰 새해소망을 담은 연 날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새해 첫 해는 구름에 가리워 볼 수 없었지만 사람들은 저마다의 소원을 빌며 희망찬 경자년을 기원했다.

 

해맞이 축제가 끝난 후에는 아차산 중턱에 위치한 동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신년맞이 떡국 나눔 행사도 열려 등산객들의 얼린 몸을 녹였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이제 시작되는 새해에는 구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기분 좋은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여러분들도 힘차게 떠오르는 눈부신 첫 해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디지털광진

 

▲ 대북을 치며 구민들의 복을 기원하는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 축하공연     © 디지털광진

 

▲ 해맞이 축제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시민들이 소원을 적은 소원지     © 디지털광진

 

▲ 해맞이축제를 마친 사람들을 위한 새마을부녀회의 떡국나눔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01/02 [09:2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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