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구 시민,사회, 직능단체 대표 새해인사
광진구의 시민사회단체,직능단체 대표들의 2020년 신년 인사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직능단체,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의 신년인사입니다. 원고가 도착한 순서대로 글을 올립니다)

 

 

[광진구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이정인 회장]

 

안녕하세요.

광진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이정인니다.

 

▲ 이정인 회장     ©디지털광진

광진구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는 각 동(15개 동) 위원장들이 매월 모여 각 동의 발전과 현안문제를 함께 논의하며 광진구 구민들이 스스로 지역 일을 해결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민자치위원회는 2020년부터 5개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이 실시되면서 좀 더 발전하기 위한 길에 서 있습니다.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일수록 우리 주민들은 마음을 다지고 민·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슬기롭게 대처하여 어려운 일을 함께 해결하고자 합니다.

 

주민 여러분이 주인이십니다.

아무리 좋은 의견이 있어도 민·관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입니다.

 

2020년 목표는 주민과의 소통입니다.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필요한 각종 축제나 문제점,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사항을 주민 스스로 찾아내어 함께 의논하면서 그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을 발전시키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아감으로써 주민 상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저는 주민자치 시범 동인 중곡4동 회장으로서 또 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서 광진구 주민자치회가 올바르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듣고 타동이나 타구에 벤치마킹을 통해 더욱 성숙한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뛸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2020년 경자년은 지혜가 많은 흰쥐의 해입니다.

주민 여러분도 모든 일에 반짝이는 지혜로서 성공적인 한해,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예총 광진구지회 장은수 회장]

문화광진 예술광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광진예총 장은수 회장     ©디지털광진

선진국 국민일수록 문화예술 분야가 삶에 우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광진 구민들이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들의 살림도 윤택해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진 예술인들이 우리 고장에 재능 기부한다는 마음으로예술인 초대전을 비롯해서 광진 예술인 축제한마당, 아트마켓》 《예술인의 밤》 《문화기행등 크고 작은 행사들을 주관하여 왔고, 올해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구청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의 지도편달 속에 열정적인 회원여러분들의 단합된 힘으로 문화 광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광진의 예술을 지켜가는 광진문화재단, 광진문화원, 광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 세 단체가 광진의 문화예술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광진 구민들에게 다가설까 합니다

 

광진 예술인들은 새해에도 보다 활기차게 <문화광진>, <예술광진>을 실현해 나가는데 힘을 보탤 것입니다. 광진구가 문화예술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구민들과 예술인들이 함께 벌리는 한마당 큰 잔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광진예총도 힘찬 첫발을 내딛습니다.

 

 

[광진구노동복지센터 김준기 센터장]

 

광진구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에는 따뜻한 마음이 넘치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노동에 감사합니다

 

▲ 김준기 센터장     © 디지털광진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노동 현장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소망하고, 노동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봅니다. 노동복지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사회적 여건과 경제상황이 비정규직 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노동현실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들의 권익보호가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

 

노동복지센터가 지역사회에서 비정규직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지 벌써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광진구 노동복지센터의 로고에 의미를 담아봅니다.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주체들이 손에 손잡고 하나 되어 어우러지면 세상은 별처럼 빛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로고의 뜻처럼 더불어 함께하는 노동의 가치를 아름답게 추구하겠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와 손잡고 함께할 때 세상은 아름답게 더불어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노동복지센터에서 추진하는 노동법률상담,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 노동법교육, 취업상담, 문화강좌, 건강강좌에 많은 노동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버팀목이 되어 노동조건이 개선되고 근무에 활력이 넘치도록 더 많은 사업을 추진하여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길에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지역사회에서도 주변에 취약계층노동자가 소외받지 않고 함께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아름다운 세상 속에 모두가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 김금자]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일같이 떠오르는 날들이지만 경자년(庚子年)새해에는 화합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 희망있는 세상을 위한 노력들이 하나로 합쳐져 우리들의 희망도 커졌으면 합니다.

 

▲ 김금자 회장     © 디지털광진


2019
년을 뒤돌아 보면 숨가쁘게 달려온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서울시의 우리동네 키움센터 이야기로 지역아동센터를 들썩이게 했던 아쉽고 안타까운 점도 있었습니다. 녹록치 않았던 지역아동센터의 예산으로 많은 분들이 동분서주하며 성과를 만들어 내야 했습니다. 또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처우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의 처지를 알리고 활동하며 나름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서 연합활동을 하며 지역 안에서 소통과 화합의 창을 열기도 했고 함께 하는 즐거움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우리가 아이들을 향한 한마음으로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였습니다.

 

아이들이 클 때마다 성장통을 겪어내듯 우리도 세상에서 아픔 없이 쉽게 주어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안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또 필요에 따라 가정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들의 옆에서 늘 함께 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광지협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바램이 있다면 민간에서 시작한 돌봄이 지금의 지역아동센터로 자리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희생과 봉사와 헌신이 있었음을 잊지 않고 차별 없는 하나의 돌봄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동네 아이들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하고 있는 작은 활동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나중에 바른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좌절과 힘든 역경이 다가올지라도 지금의 지역아동센터에서 받았던 수많은 사랑과 감사로 오뚜기처럼 다시금 일어 설수 있는 힘을 쌓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란 말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약한 존재들이기에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잊고 살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희망의 씨앗을 뿌려 주십시오~”

아이들이 이 지역에 오래도록 남아서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십시오.~”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는 이 아이들을 위해서, 그들의 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응원하며 그들의 나아갈 길을 인도하는 나침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의 새 태양이 밝아오듯 아이들이 모두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밝고 맑게 잘 자랐으면 합니다. 마음과 몸이 어린이답게 성장하여 더 많이 뛰어놀며 어린이다운 어린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광진시민허브 상임대표이사 윤여운]

 

2020년을 화합과 협력의 해로

 

▲ 광진시민허브 윤여운 상임대표     © 디지털광진

2020이라는 숫자를 보면 왠지 둘이서 사이좋게 어울리는 느낌을 줍니다. 양극단으로 치닫는 한국사회에 한줄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듯도 하고요.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갈등을 완화하고 상호 협력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예전에는 사실에 대한 상호 인정의 바탕위에 견해의 차이가 있었다면 이제는 생각의 차이에 따라 인정하는 사실의 내용조차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토론, 이해, 조정이 거의 불가능한 지경에까지 이르면서 사회적 갈등이 우리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마치 서로가 서로의 발목을 잡고 한 치 앞도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형국처럼.

 

앞으로 우리 사회는 여러 생각의 차이와 이해관계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상호 이해와 조정의 과정을 통해 상호협력을 해야 합니다. 정치적 견해, 세대, 경제적 이해관계, 젠더, 환경 등 전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건 현실이고 당연한 현상이므로 이 차이를 극복하고 화합과 협력을 통해 모두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건강한 시민사회와 정치권을 포함한 공공영역의 역할이겠습니다.

 

광진시민허브는 이러한 취지로 2019년에 만들어졌고 금년 2020년을 맞아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합리적 비판, 생산적인 토론, 상호협력을 지향하면서 민관협력, 세대 간 통합, 성에 따른 차별 해소, 친환경, 경제적 불평등 완화 등을 위해 광진구 시민사회의 역량을 모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진구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한 단계 높아지기를 기원합니다.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전송배 이사장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 전송배 입니다

 

▲ 광사넷 전송배 대표     ©디지털광진

한해가 가고 흰쥐띠의 해가 왔습니다.

 

부지런하고 건강한 한해 되시고, 경제적으로도 넉넉한 한해 되셨으면 합니다..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하 광사넷)는 광진지역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시민사회단체를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사넷에는 현재 52개의 회원기업과 약 2100명의 조합원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광진구에 함께 살 수 있는 경제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꿈입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생계문제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혼자서 안 되는 것을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2020년의 구체적인 목표로는 회원기업의 매출을 30% up, 비용을 30% down 시키려 합니다.  

매출 30% 향상을 위해서는 광사넷 회원사간의 상호거래를 높이고, 공동 및 협력사업으로 판로개척을 하고자 합니다

 

두번째로 30% 비용절감을 위해 기업의 경영서비스(세무, 법률 등)를 공동 구매하여 비용절감하고, 공동으로 건물을 매입하여 월세와 이사비용을 절감하고자 합니다

 

2020년의 이러한 실험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지역의 중소기업과도 함께 할수있는 경제공동체로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민사회직능단체 대표 인사말은 접수되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기사입력: 2019/12/31 [19:0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