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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인 17일 광진(갑)전지명, 광진(을)김상진, 오세훈 후보 등록
 
디지털광진
 

내년 415일 치러지는 제21회 국회의원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비후보자 등록이 17일 시작되었다. 등록 첫날인 17일 광진갑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전지명 후보가 등록했으며, 광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진 후보, 자유한국당 오세훈 후보가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17일 시작되었다. 후보등록 첫날인 17일 광진갑선거구에 전지명 후보(좌측에서 첫번째)가, 광진을선거구에 김상진(가운데), 오세훈 후보(오른쪽에서 첫번째)가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디지털광진

 

 

예비후보자 등록은 지난 2004년 총선부터 실시된 제도로 국회의원 선거는 선거일 120일 전부터 등록이 가능하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제한된 범위 내에서 합법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고 후원회를 두어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다.

 

먼저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간판·현판·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으며, 선거사무장을 포함하여 3명이내의 선거사무원을 선임하고 수당과 실비를 지급할 수 있다.

 

또한, 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정보를 전송할 수 있고 전자우편(문자, 음성, 화상, 동영상 포함)으로 선거운동에 해당하는 내용을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하여 선거구민에게 전송할 수 있다. 단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경우는 후보자가 행한 횟수를 포함해 8회까지 가능하며 예비후보자가 아닌 입후보예정자는 자동동보전송을 할 수 없다.

 

예비후보자는 자신을 홍보하는 내용을 게재한 명함을 직접 주거나 지지를 호소할 수 있으며, 공개적인 장소에서 명함을 주거나 인사하고 지지를 권유하는 행위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선거구 세대의 10%에 해당하는 범위안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다.

 

아울러 선거운동을 위하여 어깨띠 또는 예비후보자임을 나타내는 표지물 착용이 가능하고 직접적인 전화를 통해 선거운동도 할 수 있는 등 거리연설회를 제외하곤 상당부분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반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은 예비후보자는 전자우편이나 문자메시지 전송,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제한적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하지만, 명함도 의례적인 내용 외에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을 게재할 수 없고 의례적인 명함 주고받기 외에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명함을 배부할 수 없는 등 선거운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각 지역선관위에 등록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학력에 관한 증명서, 인영신고서, 사진 등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공무원 등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예비후보자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7일 오전 9시 30분경 더불어민주당 김상진 후보가 첫번째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한편,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7일 광진구선관위에는 광진()선거구에 자유한국당 전지명 후보(선거일 기준 67. 현 칼빈대학교 부총장. 전 자유한국당 광진구 갑,을 당협위원장)가 유일하게 등록했으며, 광진()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진 후보(52.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와 자유한국당 오세훈 후보(59. 변호사. 전 서울시장)가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기사입력: 2019/12/17 [18:2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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