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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상진 후보 출마선언
17일 기자회견,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광진발전을 위해 뛰겠다"
 
디지털광진
 

더불어민주당 김상진 예비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광진구에는 활력을 줄 수 있는 실력 있는 젊은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광진발전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 1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상진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사진 오른쪽 부터 지경원 전 광진구의원, 김상진 후보, 김수범, 김창현 전 광진구의원)     © 디지털광진

 

 

광진()선거구 김상진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7일 오전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친 후 자신의 예비후보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선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후보의 기자회견에는 후보자의 지인 및 지지자들이 함께 했으며, 김수범, 지경원, 김창현 전 광진구의원들도 참석해 김 후보를 격려했다.

 

김상진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주권자인 국민은 정치를 외면하고 있다. 20대 국회는 동물국회, 식물국회로 조롱받고 있으며 책임 있는 정치인들이 대의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는 위기다. 우리 정치에 진심이 없어졌고 가식적인 정치, 이미지 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때마다 지역발전을 시키겠다고 거짓약속을 하고 실패한 정책으로 주권자인 국민의 심판을 받았으나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본인은 부유한 삶을 살면서 서민의 아픔을 이야기 한다. 우리정치가 바뀌기 위해서라도 진심의 정치를 해야 하며 입으로 하는 정치가 아니라 뜨거운 가슴으로 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광진은 천혜의 지리적 위치와 환경에 있지만 서울에서 가장 낙후된 기초단체 중 하나로 아무런 특징이 없는 무채색의 도시다. 종합적인 도시계획 없이 난개발이 우려된다. 지역발전은 정치를 오래했다고, 높은 직책에 있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정치를 오래하면 대권병에 걸려 지역발전에 저해가 된다. 광진구에는 활력을 줄 수 있는 실력 있는 젊은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김상진은 30년 넘게 광진구에서 살아온 광진사람이며 당과 정부와 청와대에서 다양한 국정을 경험한 실력 있는 일꾼이다. 검증된 당··청 정책전문가 김상진이 광진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김 후보는 “21대 국회의원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중차대한 선거다. 민주당이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면 문재인 정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임기 절반이 남은 문재인 정부가 레임덕에 빠지면 국민이 불행해 진다. 4.15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하기 위해 김상진이 모든 힘을 다해 뛰겠다. 젊은 김상진이 뛰겠다.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광진발전을 위해 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20대 총선 이후 4년간 어떻게 지냈는지, 전략공천설이나 이낙연 총리의 광진()출마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국회의원에 출마했는지,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의 특장점은 무엇인지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상진 후보는 지난 총선 당시 경선에서 패한 후 경선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추미애 의원 선대위원장을 맡아 추 의원의 당선을 위해 노력했다. 대통령 선거 때는 대선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아 대선승리를 위해 뛰었다.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강의도 계속 해 왔으며, 청소년육성회광진지구회장을 맡았고 각종 소모임과 향우회 활동도 지속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 모집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외에도 언론 인터뷰, 칼럼, 유튜브 활동도 계속해왔다. 지난 4년간 경선을 준비해 왔다. 건강한 조직이라면 누구나 경선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공정한 경쟁은 언제나 환영한다. 그럼에도 경선은 그 동안 지역에서 열심히 한 사람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낙연 총리와 관련해서는 아직 여러 가지 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총리 인선절차가 1개월 이상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공직사퇴시한까지 새 총리가 임명될지도 알 수 없다. 더 큰 역할로 이 총리가 전 지역을 돌면서 선거운동을 도와야 한다는 요구도 있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김 후보는 정치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으며 국회는 특정세력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다. 정치를 바꾸려면 사람을 바꿔야 한다. 지역이 정체되어 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사람을 바꿔야 한다. 젊고 실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다. 정치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해야 한다.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심으로 움직인다. 당과 정부, 청와대 경험을 살려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꿔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진()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김상진 예비후보는 52(내년 선거일 기준)로 전 청와대 행정관(김대중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국회정책연구위원(2급상당), 국가정보원 사무관, 국회의원 보좌관(4급 상당)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 후보는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 건대 정외과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한국청소년육성회 광진구지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 기자회견이 끝난 후 함께 한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2/17 [17:3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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