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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체온을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일일찻집
3일 화양동 시작으로 20일 까지 각동별로 어려운 이웃 위한 ‘일일찻집’개최
 
디지털광진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3일 화양동을 시작으로 광진구 각 동별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일일찻집이 열린다.

 

▲ 3일 열린 화양동의 사랑의 일일찻집     © 디지털광진

 

 

화양동 직능단체 연합회는 3일 화양동주민센터 강당에서 각 직능단체 회원들과 주민 등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 전원에서 중식을 제공하고 다과를 먹으며 이웃끼리 담소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일일찻집을 찾은 김선갑 구청장은 추워질수록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우리 이웃들이 걱정이 되지만 여러분처럼 나누고 보살필 줄 아는 분들이 계시기에 그분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일일찻집행사는 화양동을 시작으로, 각 동마다 열리며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일일찻집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기사입력: 2019/12/03 [19:1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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