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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및 자치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 1,960명 모집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근무
 
디지털광진
 

서울시와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960명을 모집한다. 1,960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122~126일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한 1차 선발자는 1212일에 발표한다.

 

근무기간은 ’2016일부터 24일까지이며, 1차 선발자 중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근무조건은 15시간 주 5일 근무로 147,950, 만근 시 월 1,121,760원을 받게된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30%)은 공고일 기준(1127)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일반선발(70%)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공고일 기준(’19.11.27.)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면 가능하다.

 

대상자 1차 선발은 5개 근무기관별(시본청, 소방재난본부, 어린이·은평·서북병원, 사업소, 동주민센터)로 전산추첨한다. 특별선발은 모집인원의 30%(135)를 우선 추첨하고, 특별선발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 전산추첨한다.

 

증빙서류 확인을 통해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이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120), 서울시청 자치행정과(2133-5832) 및 인력개발과(2133-5769)로 문의하면 된다.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기간과 근무기간을 달리해 별도로 모집하며, 각 구청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거주지 구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다양한 시정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미래의 역량을 쌓아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뜻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1/29 [17:5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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