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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은 우리 스스로, 권한은 주민과 함께’
주민자치회, 화양동 시작으로 5개 동별로 위원위촉 및 발대식 개최
 
디지털광진
 

202011일부터 광진구 5개동에서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이 시작되는 가운데 27일 화양동을 시작으로 각 동별로 주민자치회 발대식이 개최된다.

 

▲ 주민자치회 발대식이 27일 화양동을 시작으로 5일까지 5개 동별로 진행된다. 화양동 발대식에서 내빈들과 위원들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화양동을 비롯한 광진구 5개동은 지난 916일부터 1021일까지 주민자치회 회원을 모집했으며, 1011일부터 112일까지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했다. 이어 각 동별로 위원추첨관리위원회를 구성한 후 1111일부터 18일까지 공개추첨을 통해 동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하고 이날 화양동을 시작으로 각 동별로 발대식을 개최한다.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 수는 자양4동과 구의3, 구의2동은 정원인 50명을 모두 채웠고 중곡445, 이날 발대식을 개최한 화양동은 49명의 위원을 선정해 전체 주민자치회 위원은 244명이 되었다. 이중 남자는 113명으로 46.3%, 여자는 131명으로 53.7%를 기록했고 49세 이하는 41명으로 16.8%였다. 5개 동 모두 남녀(특정성별이 30명 이하) 49세 이하(15% 이상) 비율을 준수했다.

 

27일 오후 6시 화양동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에는 김선갑 구청장, 박대우 부구청장, 변민수 동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했으며, 자유한국당 오세훈 위원장, 광진구의회 전은혜 부의장, 장길천 의원, 마을자치센터 김승호 자치팀장도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변민수 동장의 주민자치회사업경과보고에 이어 위촉장 수여, ‘우리의 다짐낭독, 이민규 현 주민자치위원장에 감사패 증정, 구청장 인사말 등이 진행되었다, 위촉장 수여는 박대우 부구청장이 맡아 진행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시행된 지 20여년이 지나 이제 주민자치회로 전환된다. 주민자치회는 기능이 확대되고 봉사영역이 넓어지며 예산도 지원된다.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30년 가까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동네의 문제, 지역의 문제를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구청, 구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은 다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화양동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발대식은 28일 구의2, 29일 중곡4, 124일 구의3동으로 이어지며 125일 자양4동을 끝으로 동별 발대식은 모두 끝난다.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내년 1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 경과를 보고하는 변민수 화양동장     © 디지털광진

 

▲ 박대우 부구청장이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우리의 다짐'     © 디지털광진

 

▲ 박대우 부구청장이 이민규 주민자치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1/28 [14:5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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