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물놀이 ‘얼쑤좋다’10주년 기념 ‘얼쑤날다’
23일 광진문화원, 광진풍물동아리연합회 주최 ‘얼쑤날다’성황리에 개최
 
디지털광진
 

깊어가는 늦가을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오는 새로운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흥겹고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이 지난 주말 광진구에서 펼쳐졌다.

 

▲ '얼쑤좋다'의 사물놀이 공연 '얼쑤날다'의 한 장면     ©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과 광진풍물동아리연합회에서는 23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사물놀이 <얼쑤좋다>10주년 기념 연주회얼쑤 날다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광진구와 광진문화예술인네트워크 다락이 후원한 사물놀이 <얼쑤좋다> 10주년 공연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양회종 광진문화원장을 비롯한 지역의 문화계인사, 지역주민들이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1시간 40분간 펼쳐진 공연에 박수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모처럼 광진구에서 펼쳐지는 사물놀이 연주회를 관람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1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전통문화를 지키고 계승해 온 사물놀이 동아리 <얼쑤좋다>와 함께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예술이 더욱 풍성하게 펼쳐지는 광진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공연은 모든 사람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로 시작하여 영남 사물놀이’, ‘웃다리 사물놀이’, ‘삼도설장구’, ‘삼도사물놀이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사물놀이 얼쑤좋다팀에서 갈고 닦아온 연주 실력을 맘껏 펼쳤다.

 

사물놀이 동아리 <얼쑤좋다>를 비롯해 <광진풍물동아리연합회>를 직접 지도하며 관내 다양한 행사에서 전통문화공연에 앞장서 온 김인수 예술감독(현 광진문화원 연예분과장, 광진국악원장)그간 모든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해 온 열정의 열매가 오늘 공연을 통해 광진구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전해진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더욱 자주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선사함으로써 보다 많은 분들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연소감을 밝혔다.

 

사물놀이 <얼쑤좋다>10주년 공연은 모든 관객들이 연주자들과 함께 신명나게 어우러지는 흥겨운 판굿 한마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 공연모습     © 디지털광진

 

▲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1/25 [17:4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