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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광진청소년문예대전 시상식 열려.
미술, 문학, 서예, 사진 4개 부분에서 109명 수상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에서는 20일 오후 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1회 광진청소년 문예대제전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 20일 열린 광진청소년문예대전 입상자들과 김선갑 구청장, 양회종 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이 주최하고 광진구와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청소년문예대제전은 미래 지역문화발전의 토대가 될 청소년들에게 문예창작활동의 기반을 조성해 주고 청소년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거주하는 초,,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729일부터 1011일까지 미술, 문학, 서예, 사진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202명이 참가했으며, 이중 10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학부문 대상은 용곡초 김준우(초등 저학년), 용곡초 김한준(고학년), 용곡중 김민규(중등부), 창문여고 정다운(고등부)가 차지했으며, 황금찬상은 대원고 권승혁 학생이 받았다.

 

서예부문에서는 용마초 이승준(초등 저학년), 용마초 박세잎(초응 고학년), 구의중 이호준(중등부)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미술부문에서는 꿈미술아카데미 홍유찬 어린이가 특선을 차지했고, 동자초 한계윤(초등 저학년), 자양초 이서영(초등 고학년), 광진중 하은비(중등부)가 대상을, 동대부여고 김세민(고등부)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부문은 동자초 이태윤(초등 저학년) 학생과 동자초 김서연(초등 고학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광진구청장상, 금상은 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상, 은상이하는 광진문화원장상으로 시상했다.

 

20일 열린 시상식에는 양회종 문화원장을 비롯한 광진문화원 분과위원장, 문화원 관계자들과 수상학생과 가족 등이 함께 했으며, 김선갑 광진구청장도 참가해 상을 시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양회종 문화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수상작품들은 청소년들의 풍부한 창의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이 담겨있는 우수한 작품들이다. 올해도 귀한 작품을 내 준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문화의 체험과 창작활동을 통해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성찰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축사에서 오늘 상을 수상한 청소년들이 대견스럽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장점이 있으며 그 장점을 잘 살려야 한다. 여러분들의 속에는 내재된 재능이 있고 찾아서 잘 키우는 게 중요하다. 갖고 있는 재능을 잘 살려 살아간다는 것은 그 만큼 삶의 깊이가 더 해질 수 있다.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잘 키워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문화원은 수상작들을 수록한 문예대제전 수상집을 발간했으며, 수상작품들을 문화원 갤러리에 전시하여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대상 수상자들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양회종 원장     © 디지털광진

 

▲ 광진문화원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식전 문화공연     © 디지털광진

 

▲ 시상식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입상작품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광진문화원 갤러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1/21 [17:5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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