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복지재단 사무실 개소식 열려.
자양사거리 인근에 사무실 마련하고 18일 개소식
 
디지털광진
 

지난달 출범한 광진복지재단18일 오후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지역의 복지플랫폼과 콘트롤타워로서의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18일 열린 복지재단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지난달 28일 나루아트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진 광진복지재단은 자양사거리 인근(자양로 95. 도광빌딩 5)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규모는 약 168로 재단 사무공간과 교육장,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장과 구혜영 이사장(한양사이버대 교수)을 비롯한 복지재단 이사, 권영찬 사무국장을 비롯한 복지재단 직원, 관계공무원, 지역 복지기관 대표, 양회종 문화원장, 김상국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함께 했다.

 

개소식에은 복지재단 설립에 도움을 준 혜민병원 김상태 이사장과 국민은행 광진구청지점 이기범 지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참가 내빈들이 축사와 격려사를 한 후 함께 시루떡을 자르는 것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민선자치 20년이 지났고 복지기관도 많이 늘었지만 복지수요는 계속 늘고 복잡다단하다. 복지재단은 광진구의 복지플랫폼과 콘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광진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복지재단에는 사회복지전문가인 구혜영 이사장을 비롯해 훌륭한 이력을 가진 직원들이 계신다. 이분들의 역량이 모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며 복지재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석 의장도 오늘 작게 시작했지만 크게 갈 것이다. 구의회도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으며, 구혜영 이사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가야 하지만 멀리가려면 여럿이 함께 가야 한다. 복지재단은 멀리 창대하게 가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광진복지재단은 복지 관련 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지역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민·관과 협력해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복지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아카데미 교육, 우수인력 해외연수 등을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조사를 진행해 광진 지역사회에 적합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재단은 사무국장 1명 팀장, 연구원, 사회복지사 등 5명의 상근인력을 뽑았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광진구와 광진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광진구 나눔네트워크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내용은 공동모금회에서 수행하던 기부금품 배분기능을 광진복지재단으로 이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이 주체가 되어 복지기금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기부금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모금 캠페인 홍보와 배분대상자 발굴 역할을 하며 광진복지재단은 모금계획 수립, 모금 및 배분, 기관·개인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내빈을 소개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는 구혜영 이사장     © 디지털광진

 

▲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내빈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1/19 [10:3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