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복지재단 일상감사 지적사항 해마다 늘어나”
오현정 의원 서울시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채용비리 문제 등 지적
 
디지털광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8일 서울시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의 지도점검 및 감사위원회 처분 건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금융복지상담센터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오현정 의원     © 디지털광진

 

 

 

오현정 의원은 감사위원회가 발표한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 특별점검(2017)’지방공공기관 채용실태 특별점검(2019)’ 결과를 언급하며 서울시복지재단은 채용비리 관련 9, 채용실태 관련 13건의 처분을 받았으며 계약 등 재단 전체에 대한 일상감사 결과 ’1772, ’18102, ’1965(930일 기준)의 지적사항이 있었다고 말하며 해가 거듭할수록 지적 사항이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증가하고 있어 인사업무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단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각종 감사의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아 형식적 이행결과 보고서 작성에 그쳤으며 지적 결과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본 의원은 서울시민 복지권 증진을 위해 재단의 채용 및 계약 과정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며,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공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현정 의원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소외계층의 상황에 맞는 재무관리를 통해 사회·경제적 재기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확대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하며 “2019년 현재 15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기존 센터의 규모를 확장하고 기존의 홍보 방법 외에도 SNS, 팟캐스트 등을 이용하는 적극적인 홍보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며 질의를 마쳤다.

 


 
기사입력: 2019/11/12 [18:3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