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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구성 위한 위원 추첨 시작
11일 구의2동 시작으로 각 동별로 18일까지 추첨식 진행.
 
디지털광진
 

광진구 5개 동이 본격적인 서울형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1일 구의2동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추첨에 들어갔다.

 

▲ 11일 구의2동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위원 추첨식에서 김근식 위원장(오른쪽)이 당첨된 위원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올해 5개 동(중곡4, 구의2, 구의3, 자양4, 화양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이를 위해 지난 916일부터 1011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모집했다. 이어 1011일 중곡4동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위원으로 선정되기 위한 필수과정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했으며, 동별로 위원추첨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추첨을 준비해왔다.

 

주민자치학교를 이수한 위원 신청자는 동별로 45(화양동)에서 85(구의3) 내외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원에 미달한 화양동은 추첨을 하지 않고 신청자 전원을 위원으로 선정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4개 동도 조례와 추첨관리위원회에서 정한 세칙에 따라 주민자치회 위원 추첨에 들어갔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동별로 50명까지 선정하는데 정원의 40%20명을 단체부문으로 뽑고 나머지 30명은 개인부문으로 선정한다. 기존 주민자치위원은 주민자치학교를 이수하면 우선선정되도록 자격을 부여했다. 추첨에서는 특정성별이 60%를 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에 따라 남성이든 여성이든 30명 이하로 선출하며, 49세 이하가 전체의 15%8명 이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에 따라 49세 이하 8명까지는 추첨없이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11일 구의2동에서 진행된 위원선정 추첨에서는 총 67명의 교육이수자 중 단체 20명과 주민자치위원 15명을 제외한 32명에 대한 공개추첨을 통해 15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50명의 위원 은 남자 26, 여자 24명으로 특정 성별이 30명을 넘지 않았고 49세 이하는 총 13명으로 조례에 규정된 15% 이상 조건을 충족시켰다.

 

추첨과정은 위원 신청자들도 참관했으며, 별다른 이견이나 잡음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추첨 결과도 조례에 맞게 성공적이었다.

 

구의2동에 이어 13일에는 화양동에서 추첨식(위원 추첨 없이 의식행사만)을 진행하며 구의3동과 중곡4동은 15일에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8일 자양4동 추첨식을 끝으로 위원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위원선정이 마무리 되면 27일 화양동을 시작으로 동별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

 

▲ 추첨에 앞서 공정한 추첨을 선서하고 있는 추첨위원들     © 디지털광진

 

▲ 이날 추첨은 신청자들도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1/12 [16:4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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