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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
7일 광진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사랑의 저금통’행사
 
디지털광진
 

광진구에서는 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민간어린이집 아동들과 보육교사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사랑의 저금통행사를 개최했다.

 

▲ 7일 열린 사랑의 저금통 행사에서 민간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 김선갑 구청장이 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아껴 쓰고 저축하는 습관을기르고 모은 동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기부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지역 민간어린이집 40개소에서 어린이 300명이 참여해 1년간 모은 저금통을 개봉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모은 성금은 2020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일부 기탁되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 지역 내 장애인·위기가족에게도 후원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11/08 [17:3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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