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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1일 방화로 인한 화재 가상해 광진구, 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훈련
 
디지털광진
 

최근 점점 다양해지는 도시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일 건국대학교 인문학관에서 실시됐다.

 

▲ 1일 건국대에서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광진소방서 소방차들이 일제히 화재진압을 위해 방수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 인문학관 일대에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3개 공공기관과 전기전력, 가스안전 등 유관기관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구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표로 그동안 각종 재난대응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매뉴얼을 토대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방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건국대학교 인문학관 1층 전산실습실에 괴한이 침입해 방화를 하고 흉기를 휘두르는 등 난동으로 사람이 다친 상황을 가상해 훈련이 진행되었다.

 

훈련에서는 화재발생 이후 경보발령 및 대피방송, 인명대피 및 구조, 화재진압 등이 진행되었으며, 수시로 현장에서 유관기관 회의를 통해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상황을 공유했다.

 

광진소방서가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동안 광진경찰서는 범인을 체포하고 도로를 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광진구는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현장을 지휘했다. 훈련에는 광진소방서 119, 구청 10명 등 총 170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서 24대 등 36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추미애 국회의원과 정송학, 오세훈 자유한국당 갑을 위원장, 이영우 광진소방서장, 박대우 광진구부구청장, 광진구의회 전은혜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도 함께 했다.

 

 

▲ 이날 훈련은 건대 인문학관 1층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상해 진행되었다.     © 디지털광진
▲ 방화범은 곧바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 디지털광진
▲ 건대 교직원들이 초등진압에 나서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긴급히 대피하는 학생과 교직원들     © 디지털광진
▲ 부상자들을 옮기는 119대원들     © 디지털광진
▲ 건물에 갖힌 사람을 구조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사다리차를 이용해 옥상으로 대피한 사람들을 구조하는 모습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1/01 [18:4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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