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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대학생이 함께 하는 ‘광진타운,함께하세종’
29일 광진광장에서 지역주민과 세종대 학생이 함께 하는 페스티벌 열려
 
디지털광진
 

광진구(구청장 김선갑)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29일 광진광장에서 광진구 지역주민과 세종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세종대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광진타운, 함께하세종을 개최했다.

 

▲ 29일 열린 광진타운, 함께하세종 페스티벌에서 김선갑 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타운, 함께하세종은 서울시 캠퍼스 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세종대 캠퍼스 타운을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세종대캠퍼스타운은 2022년까지 일자리·주거·문화·지역협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사업으로, 올해 안에 지역 거점 2개소를 열어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캠퍼스타운 지원센터장 김영욱 교수의 개막인사를 시작으로, 김선갑 광진구청장,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세종대학교 동아리팀의 사물놀이, 흑인음악 공연과 군자동 지역주민의 노래, 발달장애인 합창단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의 공연이 펼쳐졌다.

 

▲ 부스를 둘러보는 내빈들     © 디지털광진

 

 

행사장 한편에는 창업street 체험street 함께street 취업street 으로 주제를 나눠 총 20개 부스가 운영됐다. 창업street에서는 스타트업 10팀이 참여하여 아이템을 전시 및 홍보를 진행했고, 체험streetAR/VR체험을 즐기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함께street에는 소상공인 업체 6팀의 홍보, 판매, 체험을 할 수 있는 장터가 마련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면 대학주변은 지성과 창의로 이뤄진 창업촌이 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라며 이번 축제와 같은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광진구, 세종대와 지역주민이 함께 화합하며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도 세종대와 광진구는 2015년도 지역주민 세종대 주차장 이용 관련 MOU 체결17년도 캠퍼스타운 조성 MOU 체결’, 19년도 군자동과 세종대가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음악축제개최 등 지역사회와 동반 발전을 위한 지속적 협력을 해왔다. 세종대 캠퍼스타운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개의 학교 중 하나로 이 사업을 계기로 세종대가 지역과 지속적 소통과 협력에 힘써 광진구를 견인하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양석 의장의 축사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0/30 [18:5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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