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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조찬강연 열려
23일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 초청해 ‘진정한 나눔과 실천’주제로
 
디지털광진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갑)102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를 초청해 진정한 나눔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

 

▲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강연에서 이정희 대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유한양행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설명하고, 유한정신, 진실성과 진보성을 바탕으로 나 보다는 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이정희 대표는 사람은 죽으면서 돈을 남기고 또 명성을 남기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값진 것은 사회를 위해서 남기는 그 무엇이다라고 강조한 후 가진 것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뿐 아니라, 그런 기여를 통해 미래 세대의 교육을 위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조했던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포럼강연에 앞서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혜숙)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추무진),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사장 이정희),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 ()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경률)등과 국가 재난 시 의약품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회와 정부기관, NGO 등은 국가재난 시 신속하고 원활한 의약품 지원을 위한 상시적인 협력 체계 구축하고, 국가재난 시 적시적소에 효율적인 의약품 지원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나아가 대북 인도적 의약품 지원을 위한 범국가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은 유관기관들과 내난시 의약품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상호교류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우측에서 3번재가 전혜숙 의원     © 디지털광진

 

 

전혜숙 대표의원은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현장에서는 제약업계가 구호 의약품을 제공했으나 보건의료인과 적시적소에 연계가 되지 않아 사용되지 못하고 창고로 보내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재난에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시스템이 강화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 박광온 의원 등 정부부처 관계자, 의료·제약분야 CEO 80여명이 참석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혜숙 의원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0/23 [18:4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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