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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진 중곡동교회 사랑나눔 바자회
18일과 19일 이틀간 바자회.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
 
디지털광진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온 중곡4동 소재 중곡동교회(담임목사 장철수)17일과 18일 이틀간 교회 주차장에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 바자회가 열리고 있는 중곡동 교회 전경     © 디지털광진

 

 

 

주민들은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이번 바자회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새우젓, 참기름, 국수, 김밥, 건어물, 부침개, 수수부꾸미 등 각종 후원물품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국수를 무료로 대접해드리고 있다. 중곡동교회는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나눔에 사용할 예정이다.

 

중곡동교회 장철수 담임목사는 주민들에게는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좋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다. 좋은 새우젓을 판매하기 위해 교인들이 강화도에 직접 가서 새우젓을 사와 작은 용기에 직접 담는 등 너무 수고가 많으셨다. 이웃을 사랑하는 교인들 덕에 바자회를 열 수 있었다. 수고해주신 교인들과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곡동교회는 매년 가을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1231일에서 11일까지 진행되는 송구영신예배의 헌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회 차원의 나눔외에도 장로들이 개인적으로 독거노인을 보살피는 등 중곡동교회 교인들의 나눔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중곡동교회 바자회 물품 중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새우젓 판매모습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0/18 [19:3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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