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9 화양동 느티마을 한마당 축제 열려
16일 느티나무 공원에서 느티나무 기원제 및 각종 문화공연 펼쳐져
 
디지털광진
 

화양동의 상징인 700년 느티나무 아래에서 흥겨운 마을축제가 열렸다.

 

▲ 화양동 '느티마을 한마당축제'에서 초헌관을 맡은 백채선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느티나무에 술을 올리고 있다.     © 디지털광진

 

 

화양동(동장 변민수)에서는 16일 느티나무공원에서 주민화합과 화양동 발전을 위한 ‘2019 느티마을 한마당축제를 개최하였다.

 

화양동 직능단체연합 주최로 열린 느티마을 한마당축제는 화양동의 상징이자 서울특별시기념물 제2호로 지정된 700년 된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가을 개최해 오고 있다.

 

화양동 주민센터 앞 느티나무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오후 1시 느티나무기원제로 막을 올렸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기념행사와 주민화합한마당이 진행되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새마을문고 주관으로 어린이사생대회가 열렸으며, 오후 1시부터는 올레길 투어, 자치회관 작품전시도 운영되었다.

 

광진문화원 온달과 평강의 난타공연으로 막을 연 기념행사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추미애 국회의원, 고양석 의장, 오세훈 자유한국당 광진을당협위원장, 김재형 서울시의원, 박순복, 장길천 광진구의원, 변민수 동장, 이민규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화양동 직능단체장, 주민들이 함께 했다.

 

이민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700년 느티나무 아래에서 7회째 진행되는 느티마을한마당축제는 화양동의 대표적인 축제다. 축제를 준비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우클렐라 연주, 산들소리 한국무용, 소리공연, 힐링가곡, 아코디언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 공연이 이어졌으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팔씨름, 고리던지기 등 민속놀이 겨루기 결승, 주민장기자랑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졌다.

 

한편,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계절담은 우리술 체험’,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나만의 거울만들기의 체험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광진푸드뱅크에서는 후원신청 및 홍보활동을 벌였다.

 

▲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 이민규 위원장     © 디지털광진

 

▲ 한마당축제 참석한 내빈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우클렐레 공연     © 디지털광진

 

▲ 가곡 공연     © 디지털광진

 

▲ 부대행사로 진행된 '계절담은 우리술 체험'은 많은 인기를 모았다.     © 디지털광진

 

▲ 광진푸드마켓 홍보부스     © 디지털광진

 

▲ 다육식물 체험     © 디지털광진

 

▲ 행사장 전경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0/17 [12:2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