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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환경공무관과 2차 간담회
지난달 10일 1차 간담회에 이어 운영현안 실질적 논의위해 14일 2차 간담회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에서는 14일 광진구 환경공무관들과 2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14일 진행된 광진구의회와 환경공무관 간담회 모습     © 디지털광진

 

 

지난달 101차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공무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구청 해당부서와의 절충점을 찾아 환경공무관들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양석 의장의 주재로 열린 간담회는 작업량 증가로 인한 인력부족 문제의 해결과 주52시간 제도에 따른 수당개선 및 청소차량 운전직의 환경공무직으로의 점진적 교체문제가 주로 논의되었다. 간담회에는 구청 관계부서장 등 직원 3명도 참가했으며 박순복·김미영·김회근·추윤구·박삼례· 이명옥·장경희 의원도 함께 하였다.

 

환경공무관 노조 간부들은 특히 생활폐기물(재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작업량이 많아지고 있지만 부족한 인원과 장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적정 노동인력과 장비투입을 통한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청소차량 운전직의 청소 업무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광진구청 관계부서 담당자는 민선7기 김선갑 구청장의 구정운영의 기본방향이 안전하고 깨끗한 광진인 만큼 깨끗한 광진실현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그간 지속적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청소인력 문제는 예산 담당부서와의 협의가 필요하므로 재활용 분야에 한정짓지 않고 전반적인 청소분야의 내부 인력진단과 타 구의 사례들을 검토해 인력재배치 및 충원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고양석 의장은 환경의 최일선에 있는 환경공무관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절충점을 찾고자 금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부족한 청소인력 문제는 정원조례 조정 등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운전기사 안배 문제는 환경공무관의 운전직으로의 충원을 적극 검토해 효율적인 행정이 이뤄 질 수 있기를 바란다. 의회는 직접적으로 사업을 하는 기관은 아니지만 직접 행정을 하는 집행부와 다양한 집단의 목소리를 이어주는 중재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논의한 사항들을 함께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의회도 함께 고민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입력: 2019/10/16 [10:5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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