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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즐기는 맛의거리 음식문화축제
16일 양꼬치거리, 24일 건대맛의거리, 31일 구의동 미가로 음식문화축제 열어
 
디지털광진
 

광진구를 대표하는 맛의 거리 3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3() 음식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개최되었던 건대맛의거리 축제에서 엠비크루가 공연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먼저 16일에는 자양4동 양꼬치거리에서 건대 양꼬치거리 음식축제가 열린다. 양꼬치거리 중국동포번영회에서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기 위해 마련한 이 축제에서는 중국 이색음식 무료시식·시음행사가 열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중국예술단의 공연 및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이어 24일에는 화양동 건대 맛의거리 내 위치한 상설공연장 청춘뜨락에서 건대 맛의거리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풍물패의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버스킹 골목길 콘서트와 주민장기자랑, 먹거리 시식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 건대 맛의거리 상인회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쌀 기증식도 마련해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음식문화축제의 마지막은 31일 구의1동 미가로 삼거리에서 개최되는미가로 음식문화축제가 장식한다. 축제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과 노래자랑, 미가로 먹거리 시식회가 열리며,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공방과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구의 대표 맛의 거리 세 곳에서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마련했다. 주민들께서는 선선한 가을날 축제에 참여하셔서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0/15 [17:3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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