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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마을 골목축제 ‘길의 주인은 사람이다’
12일 제2회 아차산마을 골목축제 열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
 
디지털광진
 

아차산아래 마을 구의2동에서 함께 사는 사람들이 모여 작지만 알찬 마을축제를 열었다.

 

▲ 골목축제에서 아차산아래 아이들이 노래율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광진

 

안전한통학로만들기주민모임과 구의2동마을계획단에서는 12일 오후 2시부터 아차산으로 이어지는 자양로 50길 일대에서 광진구와 구의2동주민센터 후원으로2회 아차산마을골목축제를 개최하였다.

 

이 축제는 지난 2016년 마을계획단 의제 중 세대공감 거리만들기 의제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추진되었으며, 20176월 제1회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제2회 골목축제는 지난해 7월 자양로 50길 교통사고 이후 결성돼 활동 중인 아차산마을 안전한 통학로 주민모임과 마을계획단이 함께 길의 주인이 사람임을 알리고 골목길이 사람들이 모이고 이야기 나누는 마을사람들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는 참여마당과 공연마당으로 나뉘어 열렸다. 참여마당에서는 내가 꿈꾸는 골목길&책전시, 안전버튼 만들기, 살고싶은 골목길 만들기, 재활용화분 만들기, 쪼물락비누 만들기, 종이접기, 국화차나누기, 페이스 페인팅, 큐브&스태킹 등 어린이를 중심으로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골목길 한편에 마련된 작은 무대에서 진행된 공연마당에서는 합창과 중창, 시낭송, 하모니카, 오카리나 연주, 우굴렐레 공연, 마술,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 참여자들 뿐만 아니라 아차산 등산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또한, 골목체험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스티커를 주고 3장의 스티커를 모으면 골목화폐로 바꿔줘 골목장터에 참여하는 인근 상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차산골목축제가 열리는 동안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과 주민들은 각종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깨끗한 골목길과 환경, 그리고 안전한 통학로를 염원했다.

 

▲ 광진주민연대 풍물패 날라리 풍의 길놀이로 축제가 시작되었다.     © 디지털광진

 

▲ 내가 꿈꾸는 골목길은?     © 디지털광진

 

▲ 많은 인기를 모은 재활용 화분 만들기     © 디지털광진

 

▲ 행사장을 찾은 전혜숙 의원이 스태킹(컵쌓기) 체험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문화공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0/14 [17:2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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