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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원과 (사)광진시민허브 업무협약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창출과 구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제공위해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광진시민허브(상임대표 윤여운)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창출과 구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 양 기관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문화원과 광진시민허브는 7일 오후 광진문화원에서 민·관 일자리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회종 문화원장과 윤여운 상임대표, 그리고 양 기관 실무자들과 마을자치센터 윤혜경 센터장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분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문화예술인의 재능을 활용해일자리를 창출하고 구민들에게는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지속적인 활동지원 및 구민들의 문화예술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광진구 주민자치회에 대한 협력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구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 문화예술 전문인력양성 및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광진시민허브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회를 통합 지원하는 광진구 마을자치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동(중곡4, 구의2, 구의3, 자양4, 화양동)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진구와 광진문화원은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청·중년 생활예술인을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지역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및 문화예술 교육서비스 제공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서예, 공예 등 전통문화와 연극, 뮤지컬 등 현대문화 총 12개 분야에서 총 101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했으며, 이들 중 우선 38명을 경로당·보육기관 등 31개 기관에 파견해 문화예술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협약서에 서명하는 윤여운 대표와 양회종 원장     © 디지털광진

 

 

협약식에서 양회종 문화원장은 힘을 모아 광진문화예술발전을 이루고 15개동이 함께 문화예술진흥에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윤여운 상임대표는 마을자치센터와 문화원이 협약을 맺고 전면적인 협력을 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에 문화도 함께 하게 되어 의미가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과 관이 힘을 모아 문화예술인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늘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광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0/08 [17:0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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