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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무주군의회 자매결연 협약체결
5일 협약체결하고 의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내실있는 교류 약속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와 무주군의회(의장 유송열)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의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전 분야에 걸친 내실 있는 교류를 약속했다.

 

▲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왼쪽)과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이 협약서에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디지털광진

 

 

그 동안 지방자치단체간 자매결연은 다수 있었지만 지방의회간 자매결연은 광진구의회 개원 이래 처음이다. 8대 광진구의회는 지방의회 간 교류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에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자매결연에 앞서 광진구의회는 의원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무주군의회를 방문해 반딧불축제를 관람하고 의원들간에 상견례를 진행하기도 했다.

 

5일 광진구시설관리공단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광진구의원 전원과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무구군의회 전 의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와 추진경과 보고, 양 의장의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의장 인사말, 자매결연 기념선물 교환,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서에 양 의회는 의정발전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의정, 경제, 교육,문화, 관광, 청소년, 체육 등 폭넓은 교류를 담았으며, 지속적인 우호관계 증진을 통해 지역간 아름다운 동행으로 상생을 꽃을 피울 것을 약속했다.

 

 

▲ 협약체결식     © 디지털광진

 

 

고양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던 의회 간 자매결연을 오늘 비로소 무주군의회와의 협약식으로 꽃피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뜻 깊게 생각한다. 지난 무주군 방문에서 무주 인구수의 2배에 달하는 5만여 명이 함께한 반딧불 축제를 보면서 많은 느낌을 받았다. 우리 광진구에도 동기부여가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협약식이 도시와 농촌간의 활발한 교류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결연관계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은 광진구의회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의 협약식이 깊은 신뢰와 돈독한 유대관계로 이어져 내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을 마친 후 본회의장 등 의회시설을 견학한 후 양 의회 의원들은 광진구 대표축제 중 하나인 광나루어울마당에 참가했으며, 김선갑 구청장과 상견례를 갖기도 했다.

 

▲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양 의회 의원들     © 디지털광진

 

▲ 협약식 후 광나루어울마당에 참가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10/07 [16:0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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