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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천 의원, 거리가게 정비 방안 등 구정질문,
27일 1차 본회의에서 도서관과 거리가게 주제로 구정질문 진행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장길천 의원은 27일 열린 제229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서관과 거리가게를 주제로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 27일 열린 2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하고 있는 장길천 의원     © 디지털광진

 

 

장 의원은 구정질문에서 북유럽 연수 당시 접했던 핀란드 도서관 사례를 들며 자양유수지 도서관 등 광진구에서 벤치마킹을 통한 활용방안을 제안했으며, 영등포구의 영중로 거리가게 개선 사례를 모범적인 예로 들며 건대 거리가게 정비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장길천 의원은 얼마전에 진행되었던 북유럽 연수 당시 접했던 핀란드의 헬싱키 중앙도서관은 상당히 인상깊었다. 핀란드는 인구 550만명에 730곳의 공공도서관이 있을 정도로 도서관 사랑이 남다르고 국가별 문해력 평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헬싱키 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2월 독립기념일 101주년을 맞아 약 1억유로를 투입해 건립되었다. 1층은 카페와 영화관, 2층은 3D프린터 등이 있는 기술장비관, 음악, 영상제작 스튜디오, VR, 비디오게임방, 조리실, 재봉틀방도 있고 3층 도서관에는 10만권의 장서가 있다. 이 도서관은 설계시부터 시민의견을 수렴했고 독서외 복합문화공간, 사교의 장 기능도 하고 있으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육, 자유로운 독서 환경조성 등 접근성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은 헬싱키 중앙도서관의 각종 시설을 사진으로 소개한 후 이러한 헬싱키도서관의 사례를 현재 건립중인 자양유수지 도서관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은 있는지, 뚝섬유원지역 인근에 방치되다 시피 한 자벌레를 도서관으로 활용할 방안은 있는지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집행부에 물었다.

 

계속해서 장 의원은 광진구의 거리가게는 총 249개로 건대입구역 인근에는 86(올해 615일 현재)가 있다. 영업중인 거리가게는 45개 인데 이중 타로가 22개에 달한다. 지난번 구정질문을 통해 거리가게 활성화 방안으로 외부방음벽 설치 및 디자인변경, 청결상태 유지할 수 있는 대안마련, 도로와 부스간 이격조정 보도폭 확보, 사도포장 및 부스바닥 벽돌교체, 어닝설치 및 부스외곽 낡은 곳 수리를 제안했고 주기적 식품위생지도로 식중독 예방, 전매, 전대 담보제공 금지, 소유자 사망시 부스비용 지급 후 철거. 인적사항 및 설치일자, 부스위치, 취급품목에 대한 자료보관을 말씀드렸는데 2가지 정도를 빼고는 수용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후 올해말까지 진행되는 능동로 보도환경개선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주민설명회 100여회 등 소통과 타협을 통해 영중로의 거리가게 정비를 끝내고 지난 25일 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진 영등포구의 사례를 설명한 후 광진구와 광진구민, 거리가게 상인과의 상생을 통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구정질문은 장길천 의원만 진행했으며,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오는 104일 진행될 예정인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9/28 [10:5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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