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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와 간담회
장경희 의원 주선으로 예산지원 등 실질적 노인복지 활성화 방안 모색
 
디지털광진
 

지역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 단체와의 간담회를 지속해오고 있는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에서는 26일 의장실에서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광진구의회-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 간담회 모습     © 디지털광진

 

 

장경희 의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이날 간담회는 지역사회의 실질적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대한노인회 신현택 광진구지회장을 포함 임원진 4명이 참여했으며 광진구의회에서는 고양석의장과 전은혜 부의장, 박순복,김회근,문경숙,이명옥, 장경희 의원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기능강화를 위한 광진구지회 종사자 인건비 지원과 현실에 걸 맞는 운영비 인상 등 예산지원 문제가 주로 논의되었으며, 이를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었다.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내용들에 대해 공감하며, 광진구의회에서도 장경희 의원이 현재 관련 조례를 발의하고자 검토 중이다. 의회는 예산을 직접 편성할 수 있는 권한이 아닌 검토 및 삭감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주민의 실질적인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주민을 대표해 집행부에 건의하는 기관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 의장은 오늘 논의된 현안문제들은 당장 해결할 수 있다고 약속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지만, 우리구 재정자립도 현실을 감안해 다양한 내용 중 우선순위를 정한 후 추후 집행부와 함께 논의해 다가올 예산심의 시 점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제안했던 장경희 의원은 경로당 지원과 관련된 조례발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한노인회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 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알게됐다. 현실을 반영한 조례 제정 및 다양한 분들의 지혜를 함께 모으고자 오늘 간담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7기 김선갑 구청장은 광진구 인구의 13%를 차지하는 어르신들의 실질적 복지향상을 위하여 광진시니어클럽 개관을 통한 어르신 일자리·교육 등의 지원 및 광진복지재단 설립 등 촘촘한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한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는 급속하게 진행되는 환경변화에 대한 노인의 사회적 적응을 위해 대한노인회와 연계하여 각종 노인복지 사업의 행사계획을 수립하고 우리 구 경로당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며 노인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노인취업 지원 등 광진구 노인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9/27 [10:1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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