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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민주평통광진구협의회 출범.
24일 출범식. 권영선 회장 “평화와 번영이라는 대의아래 발걸음 시작”
 
디지털광진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진구협의회(회장 권영선. 이하 민주평통)24일 오후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25일 열린 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19기 민주평통은 지난 18107명보다 다소 줄어든 80명으로 구성됐으며, 협의회장은 권영선 대한상운 대표가 맡았다. 권 회장은 그 동안 14차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11, 15, 16기 회장을 역임하는 등 광진구 민주평통의 산 증인으로 불리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김선갑 구청장, 추미애 국회의원,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 전병주, 김호평 서울시의원과 전은혜 부의장을 비롯한 광진구 의원, 그리고 자유한국당 광진() 오세훈 위원장, 정의당 오봉석 광진구 위원장 등 지역정치인, 이종원 광진경찰서장, 구혜영, 남궁명화 민주평통 중앙상임위원, 자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3분기 정기회의를 겸한 출범식 행사는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자문위원 대통령 위촉장 전수, 지회장 및 간사 임명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이취임식, 격려사 및 축사, 기념케이크 절단식, 단체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권영선 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19기 자문위원들께 축하드리며 18기 협의회를 이끌어주신 염성철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민주평통은 1981년 출범이후 18기에 이르기까지 남북정상회담 등 많은 일이 있었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역동적인 남북관계의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반도 평화라는 역사의 한 줄기가 지나는 이때 19기 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넓게는 국가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 19기 협의회는 20대부터 80대까지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분들로 구성돼 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라는 대의아래 국민참여형 통일을 통해 신한반도 통일시대 구축이라는 활동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 우리는 작지만 의미있는 발걸음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 및 격려사에서 김선갑 구청장과 추미애 국회의원, 고양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19기 민주평통의 출범을 축하하고 민주평통의 발전과 민족의 평화통일, 그리고 민족의 번영을 기원했다. 내빈들의 격려사와 축사에 이어 제19기 출범기념 시루떡을 자른 후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출범식은 막을 내렸다.

 

이날 출범한 제19기 민주평통광진구협의회는 총 8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1지회장은 최형규, 2지회장은 왕태년 위원, 감사는 정우성 위원이 맡았다. 80명 중 재임은 43, 신규위원은 37명이며 연령별로는 206, 3010, 4017, 5026, 6024, 706, 801명의 분포를 보였다.

 

19기 협의회장을 맡은 권영선 회장은 올해 85세로 지난 1971년부터 대한상운 주식회사 대표이사회장을 맡아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11, 15, 16대 민주평통광진구협의회장, 광진문화원장, 평화통일장학회 이사장, 새마을중앙회 후원회장, 충청향우회 중앙회 부총재를 역임하는 등 광진구 지역사회에서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을 맡아 활동해 왔다.

 

▲ 19기 민주평통을 이끌 권영선 회장과 최형규 1지대장, 왕태년 2지대장, 정우성 감사가 한 자리에 섰다.     © 디지털광진

 

▲ 자문위원 선서     © 디지털광진

 

▲ 염성철 18기 회장으로부터 민주평통 깃발을 받아 흔들어 보이고 있는 권영선 회장     © 디지털광진

 

▲ 김선갑 구청장의 축사     © 디지털광진

 

▲ 시루떡 절단식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9/24 [19:2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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