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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버스킹 데이 선포식’ 열려
5일 나루아트센터에서. 향후 매주 금요일 능동로 6곳에서 버스킹 진행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5일 오후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광진 버스킹 데이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능동로 버스킹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 광진버스킹데이 선포식 참가자들이 하트를 만들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 행사는 6일부터 시작되는 광진 버스킹 데이의 시작을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진문화원 사물놀이 연합회와 광진청소년 오케스트라, 포크기타연합회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추미애 국회의원, 김호평 서울시의원, 광진문화원장 등 내빈들이 축사를 전하고, 광진 문화예술동아리 총연합회 장광호 회장이 선포문을 낭독 한 후 제막식을 가졌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구에는 3곳의 대학교(건국대, 세종대, 장로신학대)가 위치하고, 그만큼 청년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지만 그동안 마음껏 활동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부족했다. 지역 예술가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다양한 무료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버스킹 거리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김선갑 구청장에 이어 추미애 의원과 양회종 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버스킹데이 선포식을 축하하고 문화가 넘치는 광진만들기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에콰도르 전통음악그룹 가우사이와 노래하는 유투버 권민제가 초대 가수로 참여해 특별공연을 펼쳤다.

 

광진 버스킹 데이는 광진 버스킹 거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6일부터 11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각 장소별로 특색에 맞춘 공연이 열린다. 능동로 분수광장에서는 댄스와 마술 등 퍼포먼스 위주의 공연이 열리고, 어린이대공원 광장에서는 광진문화원 및 지역 대학 동아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 광진광장에서는 유투버 잠골버(잠자는 골방의 버스커)와 지역 아티스트를 연계해 유투브로 소통하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청춘뜨락에서는 K-pop 위주의 공연이, 광진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2019서울길거리 공연단의 다양한 공연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

 

광진 버스킹 거리는 능동로 분수광장, 광진광장, 어린이대공원 광장, 광진문화예술회관 앞, 청춘 뜨락, 건대 롯데백화점 앞 등 총 6곳이다.

 

▲ 광진청소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 디지털광진

 

▲ 광진문화원 포크기타동아리연합회 회원들의 축하공연     © 디지털광진

 

▲ 에콰도로 민속공연팀 '가우사이'공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9/06 [19:3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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