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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열려
복지종사자 격려. 오전에는 민·관합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디지털광진
 

광진구(구청장 김선갑)와 광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화평스님)5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20회 사회복지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5일 열린 광진구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협의체 위원과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모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별로 거리행진과 부동산, 약국, 마트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자가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방문하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오후 2시부터 열린 기념식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이 함께 했으며, 전혜숙, 추미애 국회의원, 정송학, 오세훈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김호평, 김재형 서울시의원 등 지역정치인들도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힘쓴 복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무원 등 사회복지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언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 후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힐링을 위한 영화 우리집관람이 이어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인 화평 스님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 온 광진구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과 내외귀빈들을 모시고 행사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올해는 2000년 국민지초생활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하고 그 주간을 사회복지기념주간으로 선포해 기념해온지 20번째을 맞이하는 해다. 오늘 이 자리가 광진구의 사회복지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이웃을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을 격려하고 소외된 이웃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광진이 되기 위해 모두 마음을 모으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격려사에서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가 존재한다.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어떤 영역도 복지 사각지대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는 복지공동체로서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분들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선갑 구청장에 이어 추미애, 전혜숙 국회의원과 김재형 서울시의원, 서울시농아인협회 석철민 광진지회장도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광진구 사회복지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97일로, 2000년 개정된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정되었다. 이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처음으로 공포된 199997일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의 날로부터 일주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지낸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평 민간공동위원장     © 디지털광진

 

▲ 격려사를 하고 있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 표창을 받은 사회복지유공자들     © 디지털광진

 

▲ 사회복지사업윤리선언문을 낭독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보경 사회복지사(왼쪽)와 광진구청 가정복지과 김민지 주무관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9/06 [10:0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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