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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진구스포츠클럽 창립총회 열려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 회장에 이명래 전 공단 이사장
 
디지털광진
 

()광진구스포츠클럽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가 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었다.

 

▲ (사)광진구스포츠클럽 창립총회에서 김선갑 구청장과 이명래 회장, 그리고 발기인, 당연직 이사가 함께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2019년도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할 법인을 구성하기 위해 이번 ()광진구스포츠클럽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공공스포츠클럽이란 지역 내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주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체육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자 강습을 제공해 스포츠의 생활화, 우수선수 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광진구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로부터 향후 3년간 9억원(광진구 분담금 9천만원 별도)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광진구스포츠클럽 창립 구성원은 발기인 7명과 구 문화체육과장, 광진구체육회 사무국장 등 당연직 이사 2명 등 총 9명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그 간의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듣고 법인 명칭 제정, 정관 심의, 임원 선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광진구스포츠클럽 초대회장에는 이명래 전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선출되었다.

 

()광진구스포츠클럽은 이달 완공을 앞둔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내 자양체육관을 거점시설로 하여 탁구, 배드민턴, 농구, 에어로빅, 플로어볼(실내하키) 등 정식 종목 프로그램 5개와 풋살, 배구 등 특화 육성종목 프로그램 2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오늘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개최를 시작으로 ()광진구스포츠클럽의 공식 출범을 눈앞에 두게 됐다. ()광진구스포츠클럽을 통해 우리 36만 광진구민들이 남녀노소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9/04 [09:3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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