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권활성화 프로젝트‘미가로 블록파티’
30일 미가로 맛의거리에서 요리경연대회 방식으로 진행. 시식회도 인기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30일 오후 구의역 일대 미가로 맛의 거리에서미가로 블록파티를 개최했다.

 

▲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미가로블록파티 주최측 관계자들이 개막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 축제는 지난 4월 구의역 일대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기획하고 서울시와 광진구가 협력하여 처음으로 마련한 상생의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가로 블록파티는 지역주민과 인근대학생, 방문객들을 미가로 맛의 거리로 이끌고, 주변 맛집들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요리경연대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요리경연대회는 미가로 내 음식점 42곳이 참여해 ‘1식당 1메뉴컨셉으로 펼쳐졌다. 요리 관련 전문가 22명과 현장에서 지원받은 지역주민, 학생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 후 시상식을 열어 대상 1, 금상 2, 은상 2, 동상 10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 메인 무대 외에도 행사부스와 각 매장 내에서도 시식회를 열어 축제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음식과 음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식재료를 예술품처럼 조각하는 카빙과 마술쇼, 초대가수 및 지역주민의 버스킹 공연 등 눈과 귀가 즐거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축제장 한편에서는 축제 현장을 담은 사진을 즉석에서 프린트해주는 즉석 사진 콘테스트와 건대 프리마켓팀, 구의동 주민들이 참여한 판매장터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미가로 일대는 오랫동안 많은 주민들의 일터이자 삶터였는데 이 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좋은 음식과 즐거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 이축제가 광진구 도시재생의 기분 좋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주민과의 소통,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미가로를 정감있고 생기가 넘치는 거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미가로 블록파티 이모저모]

▲ 미가로블록파티 부스 전경     © 디지털광진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 요리경연대회에서 시식을 하고 있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 미가로블록파티 부대행사로 마련된 카빙 전시회     © 디지털광진

 

▲ 시식을 하고 있는 주민들     © 디지털광진

 

▲ 마술공연을 즐기는 주민들     © 디지털광진

 

▲ 우산을 쓰고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9/02 [15:2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