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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의원, 전국최초 마을형 대안교육기관 업무협약 참석
구로구에 마을형 대안교육 위탁기관 ‘다다름학교’개관,
 
디지털광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9일 구로구 소재 다다름학교개관 업무협약식에 장인홍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성 구로구청장 등과 함께 참석하였다.

 

▲ 구로구  다다름학교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끝이 전병주 의원© 디지털광진

 

 

전국 최초로 개관되는 다다름학교는 새로운 형태의 마을형 대안교육기관으로서 서울시교육청, 구로구청 및 시립구로청소년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공교육 내 대안교육기관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자치구는 시설 및 인건비를 부담하고, 교육청은 학력인정 및 프로그램 운영비, 탄력적인 대안교육과정, 학생상담을 지원한다.

 

다다름학교는 중학교 과정 2학급으로 운영되며, 1년 위탁과정 1학급과 4주 위탁과정 1학급으로 구성된다. 1년 위탁과정은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상담, 치유에 집중하고 4주 위탁과정은 상담·치유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의 대안교육에 집중하여 위기 청소년의 진로결정 향상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지정하여 관내 초··고등학교 재학생 중 다양한 원인으로 대안교육과정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대안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19학년도에는 39개 기관(공립 2기관, 민간 34기관, 타시도 3기관)을 지정·운영하며, 1,530명 정원의 학생들이 진로·직업교육, 인성교육, 공동체학습, 자격증 취득, 예술교육 등 다양한 대안교육과정을 통하여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

 

전병주 의원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마을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 지역의 학업중단예방 및 위기청소년 지원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공교육 내 대안교육 제공실현을 위한 자치구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협력하는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9/08/22 [09: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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