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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보장구 충전소 확대해 장애인 이동편의 늘린다.
광진구,행정청사, 장애인시설, 지하철역 등에 충전소 8개소 추가 설치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주요 이동수단인 전동보장구의 원활한 이용을 돕기 위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소를 확대 설치했다.

 

▲ 건대입구역에 설치된 급속충전기     © 디지털광진

 

 

최근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 영역이 확대되면서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대상자는 늘어나는 반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충전소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접근성 및 이용 빈도가 높은 행정청사, 장애인시설, 교통시설(지하철역사) 등에 충전소 8개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기존에 운영하던 충전소 4개소 중 노후화된 2개소는 장비를 전면 교체했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1시간 충전 시 약 70% 충전이 가능하고, 전동보장구 바퀴 공기주입기와 휴대폰 충전기도 갖추고 있다.

 

한편, 자양3(동장 이혜란)에서는 휠체어가 필요한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단기 대여기관 부족문제와 휠체어 직접수령 및 반납 등 기존 휠체어 대여사업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자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등록장애인 뿐만 아니라 일시적인 부상을 입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자양3동 주민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대여는 유선 또는 방문(신분증 지참)하여 신청할 수 있고, 대여 기간은 1주일이며 1회에 한해 1주일 더 연장 가능하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분들이 이동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불편함이 해소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양3동의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대여 서비스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8/19 [17:2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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