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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제5대 김상국 이사장 취임.
김상국 이사장 “고객의 복리와 편익증진, 사람중심의 조직운영”강조
 
디지털광진
 

5대 광진구시설관리공단 김상국 이사장이 8일 오후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 8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는 김상국 이사장     © 디지털광진

 

 

김상국 이사장은 올해 64세로 1973년 전남도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서울시 행정국, 국무총리실 조사심의관, 기획재정부 예산실 사무관 등에서 복무하다 지난 201011일 광진구청 교육지원과장으로 광진구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구청 주택과장과 기획공보과장을 거쳐 20137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기획경제국장으로 일하다 2015년 퇴임했으며, 이번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에서 이사장으로 임명돼 이날 취임식을 갖게 되었다.

 

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김상국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 자리에 서기까지 공직생활의 마지막 근무지였던 광진구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또한 그간 구상해 온 계획들을 추진해보겠다는 책임감과 함께 무거운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이사장이 먼저 정직, 성실한 자세로 봉사하겠으며, 불의와 부정을 물리치고 늘 정의와 약자의 편에 서겠다. 매사를 상식과 순리에 따라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실천하여 공단 직원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직장분위기 속에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앞으로 구민고객의 복리와 편익증진에 기여하겠으며, 사람중심의 조직운영을 하겠다. 조직의 안정화와 청렴성, 도덕성, 그리고 공정성을 가치로 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 아울러 지금까지 일궈온 임직원들의 성과와 노력이 바래지지 않도록 더욱 유지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취임식을 가진 김상국 이사장은 오는 202287일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 김상국 이사장이 공단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8/12 [18:4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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