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호회 운영비 지원해 스포츠클럽으로 육성한다.
서울시, 선정된 동호회에 운영비 1,300만원, 경영컨설칭 등 지원
 
디지털광진
 

서울시는 87일부터 16일까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신규회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지도강습을 제공할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은 자치구체육회에 등록된 체육동호회 중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체육시설 확보 및 신규회원 모집이 가능한 동호회라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후에는 관리운영자 및 체육지도자를 확보하고, 청소년 등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올해 12월말까지 주 2일 이상(12시간 이상, 주간 총 12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체육시설(임대 및 무료사용 등)과 월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 30명 이상을 확보(·청소년 회원은 최소 10명 이상)해야 한다.

 

공개모집은 7일부터 1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이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최종 선정하여, 9월부터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1,300만만원 이내의 운영비와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체육회(전화490-278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오는 8() 오후 430분에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자치구체육회 등록 체육동호회를 비롯한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에서 자생적으로 조직된 체육 동호회가 스포츠클럽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설명회와 공모에 많은 단체가 참여하길 바란다면서, “서울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프로그램 운영 및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8/08 [13:0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