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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공원 ‘마을물놀이터’에서 신나는 하루
구의3동 마을계획단, 25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을 물놀이터 운영
 
디지털광진
 

 가랑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구의공원에 만들어진 물놀이터를 찾은 아이들은 색다른 경험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겼다. 이 물놀이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구의3동 마을계획단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마을총회에서 결정하고 추진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 구의공원에 마련된 물놀이터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 디지털광진

 

 

구의3(동장 정민화) 마을계획단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의공원에 마을물놀이터와 물총놀이터를 만들어 동네 아이들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터에는 작은 풀장과 미끄럼틀이 조성됐으며, 이날 하루 동안 수백 명의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겼다.

 

아이들은 줄을 서서 미끄럼틀을 탔으며 풀장에서는 대형 물싸움, 물총놀이를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터를 찾은 한 어린이는 공원에 풀장이 생기니 너무 좋고 재미있다. 하루 종일 놀아야겠다.”며 즐거워했으며, 또 다른 어린이는 학교는 지겹다. 매일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물놀이터로 뛰어 들었다.

 

구의3동 정민화 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물놀이터를 운영한다. 비가 많이 올까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날씨만 흐렸고 아이들 노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 물놀이터가 내년, 후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수고하신 마을계획단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3동에서 시작된 마을물놀이터는 다음달 자양3동으로 이어진다. 자양3동주민센터(동장 이혜란),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87일 자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언니오빠와 함께 하는 물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슬라이드식 사각 물놀이장 2개로 조성되며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5~10세 어린이는 사전에 선착순 접수 후 즐길 수 있다.(문의 자양3동 주민센터 전화 450-1802)

 

▲ '오늘은 한번 날아 볼까?' 미끄럼틀에서 노는 어린이들     © 디지털광진

 

▲ 미끄럼틀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     © 디지털광진

 

▲ 물놀이터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시간을 가졌다. 휴식을 취하며 물놀이를 기다리는 아이들     © 디지털광진

 

▲ 행사장 한편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의 편의를 돌봤으며, 광진구보건소에서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를 대기시켰다.     © 디지털광진

 

▲ 행사장 한편에 그늘막을 설치해 아이들과 함께 온 엄마들이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이 간식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9/07/25 [18:0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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