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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랑천 몰놀이장 26일 개장,
8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 25일 구의공원에서는 마을 물놀이터 운영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도심 속에서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중랑천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26일 정식 개장한다.

 

▲ 26일 개장하는 중랑천 물놀이장 운영 예상도     © 디지털광진

 

 

중랑천 물놀이장은 휴게시설이 부족한 중곡동 주민과 중랑천 둔치를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물놀이장은 중랑천 인라인 스케이트장에 조성됐고, 연면적 3,277에 물놀이시설 30개소와 파고라 6개소, 평의자 12개소가 마련됐다. 또 탈의실과 샤워시설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어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은 726일 개장하여 830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시설물 점검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지난해 진행되었던 구의3동 마을 물놀이터에서 물놀이에 푹 빠진 아이들     ©디지털광진

 

한편, 구의3돋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구의공원에 하루 마을 물놀이터를 운영한다. 구의공원 마을 물놀이터는 구의3동 주민들이 마을총회를 통해 선정한 마을 의제 사업으로, 지난해에 처음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구의공원 마을 물놀이터는 25일 하루 오전 10시부터 오후 4까지 개장하며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 곳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와 미끄럼틀이 설치되고, 가족단위 주민들을 위한 천막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자격증을 갖춘 안전요원 두 명을 배치하며, 응급 상황시 구 보건소에서 약품 및 구급차를 지원해준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현재 광진구에는 뚝섬유원지와 어린이대공원에 물놀이장이 조성되어 있지만 중곡동 지역 주민들은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번에 중곡동 일대에 중랑천 물놀이장을 개장함으로써 인근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7/22 [17:5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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